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8일 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berly 작성일24-01-26 08:41 조회27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본문 이에 따라 이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재판받고 있는 이 대표의 배임혐의 액수는 총5천억원을 넘어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8일 이 대표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 청할인미소구서에 백현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