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코인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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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aus 작성일25-01-09 23:29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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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지털노마드 2주간 뉴질랜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숙소에서 블로그를 쓰고 있는 모습해외여행을 가면 블로그를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도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이번에는 그래도 각잡고 제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그럼에도 한국에서 비해 훨씬 부족했지만 여행 틈틈이 최선을 다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팍팍한 회사생활을 빨리 은퇴하고, 여행 다니면서 사는 삶을 꿈꿀 것 입니다.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로 회사생활을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그리고 이번에 그런 디지털노마드 '디지털 노마드'를 컨셉으로 여행을 해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노트북을 항상 들고 다니고, 숙소에서나 카페에서나 필요할 때 노트북을 꺼내들고 블로그를 해보았습니다.덕분에 여행만 가면 빠지는 방문자수를 겨우 방어하는데는 성공하고 있습니다.거기에 11월에는 여러 방식으로 실험을 하며 블로그를 키우는데 전념을 하여 역대 최고 수익도 경신하였습니다.제가 11월에 오직 블로그로 번 수익 (협찬 원고료 + 애드포스트) 은 세금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입금받은 금액 기준으로 3,478,411원이었습니다.평월 최대 200만원 정도 수익이었던 수준이 11월에 크게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노마드 포스팅 수를 대폭 늘렸기 때문입니다.평소 월별 3~50개 쓰던 포스팅 수를 무리해서 70개까지 늘렸고, 이는 바로 방문자수나 애드포스트 수익에서 반응이 왔습니다. 블로그차트에서 확인된 유효 키워드도 크게 늘어나면서 대행사 등에서 오는 광고 제안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런 이유로 제 블로그 생활 4년반 만에 350만원 가량 최대 블로그 수익을 거두었습니다.조금 더 열심히 해서 디지털 노마드에 도전해볼까?수익이 최대로 나고 방문자 수도 늘어나는데 해외여행 간다고 이 추세를 잃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래서 하루에 8시간을 운전하고, 디지털노마드 3만보를 넘게 걷는 날에도 저녁에 잠깐씩이라도 글을 쓰고, 괜찮은 광고 및 협찬 제안은 모두 수락하였습니다.그럼에도 노트북 하나로 쓰는 글은 모니터 2개로 쓸 때보다 효율이 안나고 여유시간은 적다보니 한국에 있을 때보다 절대적으로 많은 글을 발행하지 못하였습니다.겨우겨우 데이터들이 크게 떨어지지만 않게 1일1포 정도를 꾸역꾸역 하는 수준이었습니다.그럼에도 2주간 해외 여행하면서 강제적으로 디지털노마드를 직접 체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내린 결론은 디지털노마드 보다는 회사생활이 낫다는 것이었습니다.블로그라는 특성이 우선은 양이 가장 중요하고, 이후에 여러 디지털노마드 공략법을 활용해야 하는데 여행을 다니면서 경쟁자와 비교해 양을 채우는 것이 사실상 쉽지가 않습니다.회사 생활은 그래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임무만 하면 종결되는 경우가 많고, 휴가 때는 일을 멈춰도 내 수입에 타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반면에 디지털노마드는 내가 일한 만큼 돈을 벌기 때문에 휴가라는 개념을 쓸 수가 없습니다.물론 한동안 쉬고 글을 발행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다시 기존의 데이터로 회복을 하기 위해서는 곱절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요즘 많은 분들이 도전하는 디지털노마드 유튜브는 더 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결국 꾸준히 계속 많은 글을 써야 하는 블로거 입장에서 디지털노마드는 쉽지가 않습니다.2주간 휴가 동안 회사일은 단 1도 하지 않고, 회사 단톡방도 알림을 다 꺼놨는데, 블로그는 나름 짬날 때마다 그래서 같이 여행을 온 가족이 '그만 좀 하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했는데도 뭔가 부족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불안정한 수입에 기대고, 제한된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디지털노마드는 나에게 맞지 않는 삶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그리고 블로그는 '직장인 부수입'으로 디지털노마드 생각하면서 유지하는게 부담도 없고 재미있게 오랜 기간 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블로그를 '취미 같은 일'로 해야지 '본업이 달린 일'로 하게 되면 부담도 커지고, 놀 수도 없고 쉴 수도 없는 지경이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그래도 탄력 받은 김에 치고 나가보자!작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거의 2년간 제 블로그 수익은 1~200만원 박스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이 정도면 직장인 부수입으로 놀면서 할 정도라는 생각으로 더 오를 욕심을 내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11월에 여러 계기로 디지털노마드 한 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을 했고 바로 박스권을 뚫으면서 수익이 올라가니 이제 한 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월 500만원 그 이상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고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순수하게 블로그로 월 500만원을 벌려면 어느 정도 Input이 들어갈지도 알고 싶습니다.월 500만원을 돌파하면 월 1000만원에도 도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그 때는 다시 한 번 디지털노마드로 살아보는 것에 대해 계획 해볼 수도 있을 것 입니다.한국에서 돌아가기 이틀전 날씨도 너무 디지털노마드 좋은데 이제는 그래도 좀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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