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솔져 빌드 (스킬 강화)

2. 솔져 빌드 (스킬 강화) 2. 솔져 빌드 (스킬 강화)4. 애쉬 빌드 (스킬 궁극기 강화)첨부한 이미지는 해외 오버워치 2 스타디움 사이트에서 가져온 자료라 번역에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스킬 구조나 트리 모양은 동일하니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수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버워치2 스타디움 빌드 공략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아직 옵치 스타디움 모드를 깊게 파보진 못했지만, 그동안 플레이해본 영웅 중에서 특히 손에 익은 맥크리, 솔져, 겐지, 애쉬의 빌드를 중심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다이너마이트를 적극 활용해 꾸준한 딜링이 가능하고, 기술 위력 보너스를 통해 궁극기인 밥의 공격력까지 함께 강화되기 때문에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직접 사용해본 결과 후반에 갈수록 강해지는 느낌이라서 초반에 기술 특성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1. 맥크리 빌드 (난사 구르기 강화)# 옵치 오버워치2 스타디움 빌드 맥크리 솔져 겐지 애쉬 옵치 공략introduction첫 번째로 소개할 빌드는 '난사 맥크리'입니다. 이 빌드는 조준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구르기와 난사 조합으로 상대 탱커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어 초보자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저 역시 에임이 나쁜 편은 아니라 그동안 이 빌드를 잘 쓰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꽤나 편하고 강력해서 놀랐습니다. 조준 실력이 괜찮으신 분들도 난사 빌드의 성능 자체가 탄탄하기 때문에 한 번쯤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두 번째는 솔져의 우클릭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한 스킬 강화 빌드입니다. 이 빌드 역시 초보자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정확한 조준 없이도 스킬을 반복해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딜이 가능합니다.다만, 초보자분들께는 궁극기 위주로 강화하는 테크트리나, 튕겨내기를 활용한 방어형 빌드도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 세 가지 방향이 존재하며, 상위 랭커분들의 경우에는 열상을 중심으로 빌드업하시는 경우가 많아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빌드를 중점적으로 소개드렸습니다.스킬 강화 계열 능력치를 통해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면 궁극기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는 빌드입니다.3. 겐지 빌드 (근접 강화)빌드 서포터 편도 작성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겐지의 근접 공격을 강화한 빌드입니다. 질풍참과 근접 수리검 공격을 중심으로 숙련도만 받쳐준다면 상대방을 2~3초 만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구성입니다.특히 나선 로켓의 범위 확장을 통해 명중률을 보완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에센셜 오일 중 ▲계피 ▲감귤류 ▲페퍼민트 ▲소나무 ▲자작나무 ▲티트리 ▲일랑일랑 등은 반려동물 몸에 해로울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반려견의 피부 건강을 위해 오일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피부에 직접 오일을 발라주거나 목욕시킬 때 물에 섞어 쓰는 등 활용법은 다양하다. 시중에는 강아지 피부에 좋다는 코코넛 오일이나 진정에 좋다는 카모마일 오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반려견에 사용하면 안 되는 오일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바로 ‘에센셜 오일’이다. 에센셜 오일은 향수나 방향제를 만들 때 사용되는 방향성 오일인데, 오히려 강아지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어 피부에 바로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에센셜 오일 속 화학 성분이 급속도로 피부에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강아지나 노령견에게는 더 위험하다. 특히 에센셜 오일 중에서도 ▲계피 ▲감귤류 ▲페퍼민트 ▲소나무 ▲자작나무 ▲티트리 ▲일랑일랑 오일은 반려견이 직접 섭취하지 않아도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센셜 오일 중독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과도한 침 흘림 ▲호흡 곤란 ▲불안 ▲무기력 ▲경련 ▲피부 발진 등이 있다. ▲피부 가려움 ▲부기 ▲눈 충혈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자칫하다 반려견이 에센셜 오일을 핥으면 위장 문제도 일으킬 수 있어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반려견에 오일을 사용하고 나서 이와 같은 반응을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한편, ▲라벤더 오일 ▲카모마일 오일 ▲코코넛 오일 ▲피쉬 오일 ▲호호바 오일 ▲아르간 오일은 강아지에 사용해도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그래도 사용 시 소량만 희석해 사용하기를 권한다. 다른 반려동물에겐 괜찮은 것이 나의 반려동물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처음 사용할 땐 알레르기 반응 테스트를 해 보는 게 좋다. 작은 면적에 아주 소량만 발라 이상 발진이나 가려움, 부기 등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확인한 다음 사용하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오일을 사용할 때는 피부에만 사용하고, 입이나 눈 주변은 피하는 게 좋다. 소량을 발라 마사지 해주거나 라벤더나 2. 솔져 빌드 (스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