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동 누수탐지 구의동 아랫집 누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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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drey 작성일25-05-17 14:00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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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대한누수탐지 구의동누수탐지 대표 신 기 웅 입니다.이웃님들 스승의 날 겸, 부처님 오신 날 잘 쉬셨나요?저희 탐사 팀 은 누수로 고민 중 이신 고객님을 위해 서라면 휴일도마다 않고 어디든 달려가고 있습니다.오늘 다녀온 현장 은 서울 구의동의 다세대 건물인데요.수도 사용 량이 갑자기 엄청나게 늘었답니다.그런데 건물 내부에는아무런 피해는 없다는 걸 봐서는땅속 어딘가?에서 배관 이 터 저서 물이 새고 있는 게확실한 거 같은데???우선 각 세대에 수도 계량기 검사로세대 수도 배관엔 문제없음을 구의동누수탐지 확인했고요.각 세대 계량기를 모두 통제 후 메인 계량기를 살펴보니 쉼 없이 돌라갑니다.메인 배관의 누수 가 확실하구만!!그 다음 공정은배관 내 공기와 탐사용 가스를 투입합니다.압력을 주입하니 쑤~~욱 압력 손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얼마 지나지 않아 탐사용 가스 도 팍팍 검출 도 되고콘크리트 천공 한 지점에서도 공기가 잘 올라와청음 은 패~스.누수 지점을 확신하고 마음 놓고 느긋하게 순댓국 한 그릇 뚝딱했다는...앞으로 다가올 쪽?팔린 상황이 벌어질 줄 모르고..ㅋㅋ점식 식사 후 단골 구의동누수탐지 굴착기 사장님 이 오셔서 굴착해 주시니 일은 술술 풀리는 듯했죠!!아!!그리고 항상 굴착 주변에 도시가스 배관이나 열 수송 배관, 고압 전선이지나가고 있다면 잊지 말고 굴착 신고를 하신 후 관할 도시가스 직원의 입회 하에 굴착 공사를 하셔야 됩니다.보시는 거와 같이 배관이 굴착 지점과 동일 하게 있어 파손 시켰다간..빨간 띠 아래 도시가스 배관이 지나가고있음을 표시를 해 줍니다.그런데 도시가스 배관이 생각 보다 낮게 매설되어 있어천공할 때 주의를 기울 였어야 구의동누수탐지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드릴 비트로 도시가스 배관을 뚫기라도 한다면 사태는 정말 심각해질 수밖에 없거든요..너무 깊이 뚫지 말아야지~~^*^ 처음 굴착 한 지점에서 그렇게 잘 불어 주던압축 공기 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누수음 또한 들리지 않으니...비 오는 날 고생한다고 한마음 한뜻으로 빨리 누수 지점을 찾기 바라시던 갤러리? 분들께 어찌나 민망 하던지...ㅠㅠ 바닥에서 올라오는 가스와 공기 만 믿고 땅속 청음을 하지 않은 게 정말 후회되더라고요!!그래서 가스 검출 만 믿고 굴착 구의동누수탐지 공사했다간 저와 같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경력이 얼마 안된 누수 공사 업체 사장님 들은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어쩌겠어요?이미 벌어진 일인데,,, 정신을 가다듬고 빗속에서 땅속의 눈 수음을 찾아보았는데다행히2m 정도 옆에서 확실한 포인트를 적출할 수 있었답니다.한 번에 끝낼 일을 쪽? 당하고 여러 사림 고생 시키고마감 자제 더 들어가고...정신 차리자 신자장~^*^메인 상수도 누수 지점 적출지점을 육안으로 확인 시켜 드리니박수로서 환호해 주셨던 분도 계셨는데 맘속에 구의동누수탐지 서 불안하셨던 모양입니다.못 찾으면 어떡하지라는...못 찾으면 저희 손해 만 잔뜩 나고 집에서 밥도 못 얻어 먹는데...ㅠㅠ주위에 갤러리 분들께 죄송해서 오늘은 제가 손수 들어가서 삽질도 하고배관 보수까지 일사천리로 후딱 후딱 보수하고 나왔네요..주변에 도시가스, 오수, 우수 배관이 산재해 있다 보니작업 공간이 넓지 않아 힘은 들었지만...그래야 만 할거 같은 이 기분 뭐지?아.. 고 저도 이젠 나이가 먹긴 먹었나 보네요.머리숱이 비 맞았더니 더 없어 보이는걸 보니!!20년 가까이 누수 공사하느라 구의동누수탐지 땅만 파다가 세월이 이렇게많이 흘렀네요..요놈이 빌라 전체 수도세를 기하급수적으로많이 나오게 한 주범입니다.처음 엔 멀티 조인트로 보수하려다 아니다 싶어 배관을 잘라내고 보수하길 잘 한거 같습니다.용접 부위가 튀어나와 물이 샐 수도 있겠단 생각 들어서요.부속 체결할 부분은 사포로 말끔히 갈아 주고요렇게 보수해 주면 앞으로100년? 이상은 까딱없겠쥬?뒤에 입주민들 비 속에서 노심 초사하셨을 텐데추가 누수 지점은 없으니 빨리 집에 들어가셔서 몸 좀 녹이셔도 될듯합니다.비 맞고 일했더니 춥더라고요!!다행히 일 잘 마치고 구의동누수탐지 사무실로 돌아와 글을 적어 보는데요.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누수 기술로 밥 먹고살게 해 주신 백산 사장님 이 더욱더 그리워지네요!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하늘나라로 가셨는지..그리고 지금은 오해로 뵐 수는 없지만 누수 114 사장님, 연배는 저보다 아래지만 기술력은 한참 위인 누수 연구소 김재국 사장님, 그리고 아빠 손 누수탐지 김현명 사장님,마음속 스승님인 대구 누수공사 임영록 사장님. 프로원 김재욱 사장님 찾아뵙고 표현은 못 했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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