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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rissy 작성일25-05-29 02:29 조회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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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성출장샵 출장에서 잘 한 것을 찾으면2.4KG에 육박하는 16인치 맥북을 포기한 것.미국 갈 때에도 포기를 못해서 챙겨갔는데 결국 짐만 됐던..오는 날 비행기에서 잠깐 쓴 게 거의 전부였다...^^25.5.27(화) 일기 스타트오늘의 일진은 사실 그닥이었다.최근에 시작한 사업에 문제 아닌 문제가 생기기도 했고,다른 건 검토로 다른 건 검토로 9시 체크아웃하여 근처 카페에서 일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답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계획과 다르게 11시 다 되어 나왔기 때문이다.그리고나서도 길에서 거의 한 시간 동안 검토 + 연락으로 시간 보냈다.그래도 다행인 건 어디 미팅을 잡은 답사가 아니라 내 시간에 맞게 하면 됐기에 다행이었다. 조식, 피곤했지만 퀄리티 확인을 위해 먹어야만 했음.선택이라 돈도 냈기에,, 위와 같은 내용으로 오후 첫 일정은 점심 식당 답사.점심 특선이라 10,000원 안 되게 먹은 가성비 초밥.저 큰 알은 오키나와에서 먹었는데 별로여서 입도 안 댔다..힝.. 홍성출장샵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는 매우 좋아한다.하카타역으로 이동!으에~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다 이어내지 못한 상태였음~중간에 보인 마트 잠시 구경.다양한 토마토,, 사먹을까 고민했지만 포기.(그렇게 저녁에 이자카야에서 먹었는데 마트에서 사먹는 것 보다 비싼 게 팩트)아뮤플라자에서 본 초경량 양우산을 살지 고민하다가 포기했다.그래, 집에 널린 게 우산이다. 가벼운 게 대수랴?견고해 보이긴 하나 3,500엔(세금별도였던 듯)을 어떻게 이겨내리?작고 귀여운 딸기 젤리 기념품을 살지 말지 고민하다가 포기.소장님 사진으로만 봐주세요..일본은 작은 것 천국.에코백 모양의 백도 손바닥 사이즈로 만들어내는 창의력. 이때도 지리를 다 못 익힌 상태라 찾던 업무 볼 수 있는 공간 + 무료 충전이 되는지 확인 후 카페에 앉음. 한때 일본에 충전거지? 충전도둑?이라는 말 있을 정도여서 물어봤는데 다행히 된다고 했음. 여기도 답사지로 제격이었다.와이파이 오케이,무료충전 오케이.한국에선 못 본 스파클링 커피를 마신 후지리를 어떻게 익힐지 고민하다가어디선가 홍성출장샵 본 것 같은 종합안내소를 찾아가서 리플렛을 받기로 했다. 아쉽게도 하카타역+아뮤플라자 자체의 지도는 없었고(내가 만들면 콘텐츠 대박이겠네 진짜... 개미지옥임 여기),이렇게 위치만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1층 맵은 주셨다.그렇게 받고도 서쪽, 동쪽문을 찾으러 갈 줄 몰라서 헤매다가 하카타역 안내도를 보며 아는 라인을 기준으로 나만의 기준을 잡기 시작. 그렇게 첫 번째로 종합안내소-서쪽-동쪽 이동을 알게 됐을 때 전율....진짜 나 울 뻔 했고, 답사 온 의미 찾았다.그렇게 하니 따로 익혀둬야 하는 어제 다녀온 돈가스집 서쪽에서 바로 갈 수 있는 지리 연결되었고, 그렇게 또 한참을 이곳저곳 출구를 다니며 익혀가며 마침내 ㅇㅋㅇㅅ 공간까지도 확실하게 연결 할 수 있었다. 서쪽 1, 2, 3, 4, 7, 10, 14, 15, 16, 17, 22동쪽 2,3,4,5, 이정도 마스터했네 지금 보니.나오면 어느 쪽으로 해서 종합안내소 주변으로 가야하고, 거기서 홍성출장샵 내가 원하는 위치 어떻게 찾으면 되는지 정도이지정확히 그 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상가가 나온다, 어떤 느낌이 펼쳐진다 이걸 제대로 아는 건 더 소수에 불과하다. 진짜 재미있음!!!나 이제 용산역몰?도 마스터 할 수 있을 듯^^어제오늘 지리 익히기 전에 일부러 길 많이 잃어봤는데 도움이 됐다.어차피 나중에 길을 알면 그게 다 연결될 것이었는데 역시나! 오호~자국민 기차여행을 돕는 것 같은 여행.아닌가, 중국인 인솔인가?모르겠고 n개월 뒤 내모습이자나...저 호텔,,, 미야코 호텔이었나.오늘은 비록 오늘 후쿠오카에서 제일 저렴한 흡연실 방에서 투숙하지만언젠가 성공해서 답사로도 좋은 호텔에서 자는 날이 일상이 되는 나의 미래를 만들자구요,,, :)잠시 좋은 공간에서 업무 보기.1시간 채웠어야 하는데 10분 정도 남기고 전화할 일이 생겨 부랴부랴 나갔다.한참을 통화 후 마치니 18시 정각.하카타역 광장을 통해 퇴근하는 사람들의 인파가 몰렸다. 이제 여기에서 30분 걸어서 식당 이동해야 하는데 홍성출장샵 당 떨어져서 찾은 와플 가게.오스스메와 난데스까? 라고 질문하니 플레인 알려주셔서 170엔으로 저렴하게 하나 포장해서 출발했다. 섬세한 포장, 감사합니다.이걸 받으니 더더더더 기차여행 떠나고 싶어졌다.신칸센? 타고 떠나보고 싶다. 길 위에 핀 짱짱한 꽃, 안녕. 어떤 주차장 앞에 있는 표시. 소방차 대기라인인가?뭔지 모르겠지만 가로 수 옆에 이렇게 !일본 감성 낭낭한 작은 수로. 이곳은 메인스트리트가 아니어서인지 하카타역에서 멀어질수록 인파가 줄었다.쓰레기봉투를 보는데'이게 꽃 그림, 나무 그림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스친다.이왕이면 봉투도 예술품이면 밤에만 볼 수 있는 야간전시회가 펼쳐지지 않을까?일본에서 찾은 네잎클로버.앞서 네잎클로버 찾으려고 토끼풀을 봤었는데 안 보여서 빠르게 포기 후 이동하니 1분도 안 되어 이렇게 진짜 네잎크로버 모양의 풀들을 발견했고, 천천히 살피며 찾으니 이렇게 유니크한 색상의 네잎크로버 발견 할 수 있었다. 2년 전오해로 생긴 일로 재심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 갔다가 홍성 홍성출장샵 복귀해서 발견한 네잎크로버가 약 2주 뒤 좋은 일을 몰고 내게 찾아왔었다. 이번에도 왠지 이 친구, 복권 이상의 좋은 소식 전해줄 것 같아 오늘까지 있던 크고 작은 사소한 걱정거리들을 보내줬다. 후련하게 살아보자 :)여기서는 시도한 일본어가창가에 앉고 싶습니다 - 마도가와니 스와리타이데스였는데 없다고 해서원래 준 13에 앉았다. 좋아, 나 13 좋아하니까 그리고 시도한 내 자신이 기특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앉았다. 주문 방법을 몰라 한참 헤매다 주문을 멋지게 마치고 채소를 떠서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한참 지나도 고기가 안 나와서 지나가는 점원께 고기 왜 안 나오냐고 하니 태블릿 주문에 있는 고기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뿔싸~몇 년 전에 왔을 땐 사람들이 먼저 체크체크 해주니 내가 몰랐던 것이다.으엑~덕분에? 90분 중 60분 남기고 처음 고기 먹음.근데 이게 끝! 이자카야도 가야했기에 저녁은 조금만!술 무제한인 홍성출장샵 '노미호다이'도 확인할 겸 갔던 것이라 이정도로 만족. 나오니 보이는 파친코&슬롯. 오랜만에 가고 싶지만 혼자 가면 재미없음.기분도 낼 겸 그리고 이것도 나중에 사람들한테 알려줘야 하므로 들름.다만 숙소 가는 길에 있는 곳 랜덤으로 들른 곳인데 qr로 주문 받아서 반반.혼자 1,810엔 나왔다. 저 꼬치는 90엔으로 저렴한데 다른 건 단가 있는 편.점원이 나한테 한국어로 말 걸어주며 놀아주길래(?)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혼자 오니 나를 남길 수 없는 건 조금 아쉽다. 숙소 가는 길에 칫솔 구입.세븐일레븐 가서 추성훈이 먹은 녹즙?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배터리도 좀 많이 부족한 상태라 보이는 곳 들어가니 생각보다 큰 생필품샵? 마트였다. 점원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내가 사고 싶은 멀미약, 소화제 있냐고 하니 갑자기 누구 부르는데 약사가 나와서 깜놀! ㅋㅋㅋ 이래서 드럭스토어 하는 것인가?모르겠고 덕분에 잘 찾아주셨고 먹어도 잠 안 오는 홍성출장샵 멀미약이래서 기대중이다. 내일 비행기 타기 전 먹어야지, 아네론? 뭐야, 이제 잘 안 읽혀.물론 카타카나는 애초에 많이 취약함.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 : 일본어 더 잘 안 보임회화 공부 해야지도착한 흡연실^^혹시 몰라 체크인 하며 금연실 찾았지만 없다고 하며 대신 트윈 객실 주겠다고 하셨다.. 아,, 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사실 트윈 진짜 필요없는데, 아시잖아요,,,녹즙가루도 구입.원랜 이자카야에서 보인 거 사려고 했는데 세븐일레븐까지 안 가서..마트에 들어가니 비슷한 거 많아서 여기서도 오스스메와 난데스까 해서추천 받아서 산건데 아뿔싸 과일향 들어가서 달다.먹기엔 좋으나 내가 원한 녹즙맛 아니야.그래도 입에 털고 물 조금이랑 먹어도 좋아. 휴, 오늘 하루 잘 마무리했다.영수증 정리 해야 하는데 이건 내일 후쿠오카 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할래...오늘은 지리 잘 익혔으니 됐어!ps. 저렴한 이유 : 흡연실그래도 저렴하진 않음 11만 원. 비행기값이랑 맞먹네.근데 왜 화요일 오늘 숙소 홍성출장샵 비싼가?일본 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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