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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라이즈물류 서울영업소한중 물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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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roy 작성일24-08-15 05:3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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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한중물류 넘어 : 한중민간교류와 탐색인웨이위(尹爲宇)_한국중국상회 및 코스코쉬핑라인스한국 한중 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서로 이사 갈 수 없는 우호적인 이웃 국가이다. 지난 30년간, 개방과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화 흐름 속에서 한중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경제무역 관계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 미미한 수준에서 시작한 양국의 무역은 30년 사이에 3,000억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발전했으며, 이에 따라 양국은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대외무역 파트너가 되었다.양국은 문화적 동질성과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정부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발전시켜 왔다. 양국 국민은 서로를 본받고 배우며 한중물류 호혜 공영을 실현해 왔으며 우호적인 협력 속에서 공동의 발전, 공동의 진보, 공동의 이익을 이뤄왔다.한중 수교 이후 30년 동안 많은 중국기업이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 특히 경제무역 관계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에 참여하고 이를 목도하였다. 1만여 개의 중국기업이 ‘호혜, 협력, 공영’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에 진출하였으며 한국 경제의 발전과 민생 개선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중국기업은 한국의 정부, 기업 등 각계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1997년과 2008년에 발생했던 심각한 금융위기를 함께 이겨냈으며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는 등 순탄치 않은 외부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발전을 이뤄왔다. 전자정보, 부동산, 식품, 화학공업, 기계설비, 의료, 물류, 환경보호 등 한중물류 각 분야의 중국기업이 한국에 진출해 있으며, 여러 중국계 대형 은행이 한중 양국 기업에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생산제조, 무역서비스 업계의 선도기업들이 양국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코스코쉬핑 등 해운물류 기업들이 매년 수천 척에 이르는 각종 선박을 한국 항구에 정박하여 양국의 산업망과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효율성을 증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한국중국상회는 2001년에 나날이 발전하는 주한 중국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여 년간 상회는 한중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한중 양국 비즈니스 업계의 상호이해 및 교류 증진에 힘써왔으며, 주한 중국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양국 기업 간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을 지원하며 재한 한중물류 중국기업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오늘날 한국중국상회는 수많은 재한 중국기업의 따스한 가족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각 분야의 200여 개 선도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바, 한국중국상회에는 다양하고 우수한 기업들이 모두 모여 있다고 할 수 있다. 회원사들은 상회를 통해 정보와 경험을 교류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한중 경제무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다.한국중국상회는 여러 기업인의 희망에 부응하여 수많은 중국기업이 한중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해 온 역사를 기록하고 한국 내 투자 및 발전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글로벌화 추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다년간 한중 한중물류 교류에 힘써온 양국 기업 및 우호 인사 대표의 경험과 추억을 모아 [ 30년을 넘어: 한중 민간교류와 탐색 ] 단행본을 출판한다.본서는 중국 기업인 16인과 우호 인사 15인의 창업 스토리 등을 담고 있다. 본서에 담겨 있는 중국기업의 우수한 면모와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다양한 성과들은 양국 경제, 무역, 문화 등 분야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의 우정 증진 및 공감대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한국중국상회 위하이옌(兪海燕) 집행회장이 본서의 총편집장으로 수고해주었다. 위 회장과 7명의 회원사 대표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는 본서의 발간을 위해 애써주었다. 한국중국상회를 대표해 편집위원회의 모든 구성원과 본서에 기고한 기업인, 우호 인사 등 본서의 한중물류 발간에 협조해준 각계의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이 짧은 글로 서문을 갈음하고자 한다. 저자편집장兪海燕 편집위원회贾航宇汪凡王亦石馬雙林袁小濱張沛宇陳余瑋 원고 관리方海玉(中)崔憲圭(韓) 편집 및 교정林雪琪肖曼玲​목차상호투자 확대로 협력과 공동 발전을 기대하며 1양광식_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해외마케팅과장고전 삼국지로 만나는 현대 중국 9박은균_코트라 우한무역관 관장이사 갈 수 없는 이웃, 한중 간 반가운 봄비 기대 17변용섭_코트라 청두무역관 관장한국어와 중국어, 언어로 한중 교류 새 길 모색 25박진영_서울시 디지털 정책관(전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교 방문교수)먼저 친구가 되라, 사업은 따라온다(先做朋友後做生意) 33박기철_강원특별자치도 도청(전 주중국 강원도 본부장)중국과 나 41신선영_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장중국 성장전략과 4대 도시군 49김종문_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센터장역사 교과서 밖을 나온 중국 57전현오_한전 산서법인장 삼성 현지화를 ‘위하여’ 한중물류 폭탄주의 추억 65심헌섭_삼성SDS 전 중국지사장중국 온라인마케팅 15년 생존기 73홍상욱_티케이 101 글로벌 코리아 대표중국 대기업 사장에 오르기까지 81문덕일_팝마트 글로벌 부문 사장 중국 유학,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89손한기_남경항공항천대 교수내가 겪은 한중 교류 30년-학술․문학․문화 97박재우_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곡우부터 하지까지’ 영화로 본 중국 107이조은_전 베이징대 유학생중국과 결혼한 한국 며느리 115강윤아_법무법인(유) 광장 베이징대표처 수석대표중국의 첫인상과 30년 인연 123최헌규_뉴스핌통신사 중국본부 본부장(중국전문기자) 한중 교류를 지원하는 하늘 위 다리를 구축하다 133중국국제항공공사 서울영업부진심 어린 30여 년의 동행,안정적인 발전으로 새로운 장을 펼치다 141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한국의 중심에서 펼치는 영향력,한중 경제무역 발전을 위한 노력 149중국은행 서울지점한중 경제무역 교류에 초점을 두고,현지화로 발전을 도모 157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시노트란스의 지속가능한 한중물류 성장을 이끄는 세 가지 요소 165시노트란스코리아쉬핑연결된 네트워크로 더 멀리, 실크로드를 이야기하다 173차이나유니콤 오퍼레이션 코리아한중 물류 창업의 여정, 우정에 담은 비즈니스 181량중진(梁忠金)_윤형풍국제무역주식회사 총재중국술로 빚어내는 중국 이야기 191강푸진(康複荊)_(주)유강상사 한국중국상회를 통한 한중 경제무역 발전 지원 201뤼펑(吕丰)_전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 수석대표_전 한국중국상회 상무부회장너와 나의 한국 분투기 209왕쥔린(王俊霖)_펀도우코리아(iCNKR) 창시자한중 문화 교류의 수혜자, 교육에 헌신하다 219류즈양(刘子阳)_경기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 교수_한중 경제발전연구소 소장한중 교류의 정신적 교량, 유학(儒學) 227이연(李燕)_숙명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부 강사30년을 넘어선 한중 협력 235안옥화(安玉花)_미국 어바인대학 이사장-현 한국외교부 재외동포분과 정책자문위원특수한 외교-국제예술교류, 서예를 중심으로 243예신(叶欣)_중국국가화원 서예전각소 연구원멀고 먼 사행(使行)의 길, CCPIT가 전하는 정(情) 251위하이옌(俞海燕)_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 총대표_한국중국상회 집행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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