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3월 할인쿠폰 코드 응모 없는 스타벅스 쿠폰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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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lly 작성일24-11-01 09:05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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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퀘벡 글, 사진 @여기잇쏘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여기잇쏘입니다. 오늘 여행지는 바로 가을 하면 떠오르는 캐나다 퀘벡입니다!저는 아직 드라마 도깨비를 잊지 못했는데요. 7년 전 저 혼자 떠난 퀘벡을 올해에는 남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함께하니 차를 렌트를 해서 다녀왔는데요 그래서 더 다양한 퀘벡을 볼 수 있어서 이웃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럼 바로 가보실까요? CANADAQEUBEC 퀘벡 렌트, 주차장 정보저희는 몬트리올 공항에서 차를 렌트를 했는데요. 여러 업체 중 그나마공항이랑 가깝고 평점이 괜찮은 버젯으로선택했습니다. 공항 밖에 있는 렌터카 업체는평점이 낮아서 조금 불안하더라고요..차는 소형차를 했는데 중형 차를 주셨고추가 금액은 딱히 없었어요.✅ 렌트 필수 확인 목록1. 디포짓을 확인한다.- 디포짓은 신용카드만 되고 신용카드와 예약자 이름이 같아야 합니다.2. 차량에 하자가 있는지 타기 전에 확인한다.- 차량에 스크래치와 크렉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3. 기름 종류를 확인한다. - 종종 사고가 있는데 가솔린과 디젤을 꼭 확인하고 넣어야 합니다.차에 기름을 잘못 넣으면 차가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퍼지고 렉카를 불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4. 기간이 남은 국제 운전면허증을 챙긴다.- 꼭 기간이 충분히 남았는지 미리 한국에서 확인하고 오시면 좋습니다.제가 한번 그런 적이 있어서 ㅎㅎ5. 지역 주 이동 금지 확인하기- 계약서마다 다른데 지역 주 이동을 할 시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 ) 몬트리올 ->토론토 x, 몬트리올 ->퀘벡 o렌터카는 업체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저는 3박 4일 609.19달러 기름값은 총 3번 넣었고 60 + 66+ 10 달러 나왔습니다.최대한 기름이 싼 곳에서 넣으려고 했고 몬트랑블랑 쪽이 제일 쌌어요.퀘벡 시티 안 주차장 중에 가장 가까운 곳은 The Plains of Abraham Museum 근처에 3곳 정도 되는데요.사진에 보시다시피 1번이 제일 가깝지만 시간당 2.5달러입니다.2번, 3번 주차장은 1일 10달러로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도로 주변에도 주차를 하실 수 있는데요.여기도 주차 티켓을 끊고 주차하시면 됩니다.퀘벡 시티 볼거리 아브라함 평원 박물관이 성같이 생긴 곳은 아브라함 평원 박물관입니다.퀘벡 시타델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근처에 있는 전쟁 박물관입니다.1759년 ~ 1760년 사이에 벌어진 아브라함 평원 전투와퀘벡 포위전의 역사적 배경을 멀티미디어로 전시를 해둔 곳입니다.아브라함 평원은 캐나다 퀘벡시의 배틀필즈파크 내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로 이 전투는 7년 전쟁의 중요한 전투 중 하나입니다.박물관을 통해 퀘벡의 풍부한 역사와 문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의회 의사당퀘벡의 입법부가 위치한 건물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의사당 중 하나로 1886년에 완공되었습니다.의사당 앞에 분수가 있는데요. 10월에 16일쯤 방문하니 단풍이 많이 들지 않았네요.분수대가 보이는 이곳이 도깨비에서 공유가 사랑의 물리학을읽던 장면이 여기서 촬영되었다고 해요.이쁘게 호박으로 꾸며진 곳에청설모들이 놀고 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생 루이 게이트올드 퀘벡의 시작점입니다.이 게이트를 넘으면 쁘띠 프랑스 같은 아기자기한 마을이 나오는데요.프랑스 파리와 다른 느낌이지만북미에서 유럽 느낌 느끼기에 충분합니다.7년 후에 방문했는데도 그대로인 퀘벡 시티 저희 설렘이 한껏 업이 되었습니다.시타델 &Terrasse Saint-Denis시타델부터 샤토 프롱트낙 호텔까지 쭉 따라가시면 도깨비에서 주로 나왔던 장면이 펼쳐집니다.멍 때리기 좋은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테라스여서 모든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장소입니다.La Boutique de Noël de Québec크리스마스 용품점입니다. 일 년 내내크리스마스인 이곳은 동심의 세계로 가기 충분했어요.들어가면 다 사고 싶어서 못 나온다는 마성의 상점입니다.샤토 프롱트낙올드 퀘벡의 상징적인 호텔인 샤토 프롱트낙입니다.1893년 개장하여 현재 페어몬트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오래된 호텔인 만큼 호텔의 역사도 긴데요호텔에는 호텔의 역사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꼭 투어를 듣지 않아도 무료로 개방이 되어 있었는데요.로비에서 지하로 내려가면여러 가지 역사적인 물건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로비 중앙에는 도깨비에서 편지를 보냈던 우편함도 있습니다.세인트로렌스 강을 마주 보고 있는 샤토 프롱트낙 호텔뒤 플랭 테라스그래서 운치가 두 배인 곳입니다.다음은 쁘띠 셩쁠랑 가로 갈 텐데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예요.먼저 다리가 불편하시거나 거동이 힘드신 분들은푸니쿨라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입장료가 있습니다.편도요금은 4달러이고 오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합니다.저는 계단으로 내려갔는데요.푸니쿨라 옆쪽에 계단이 있습니다.이곳으로 내려가면 목이 부러지는 계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목이 부러지는 계단목이 부러지는 계단의 유래는 가파른 경사로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인해 붙여진 이름이에요.어퍼 타운과 로어 타운을 이어주는 길이기도 하고 여기서부터 쁘띠 셩쁠랑 가가 시작됩니다.쁘띠 셔쁠랑 가아기자기한 쇼핑거리가 나오는데요.다양한 퀘벡산 기념품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이곳이 또 유명한 이유는 도깨비 문이 있기 때문이에요 모든 동양인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어서다들 신기하게 쳐다본다고 하죠 ㅎㅎPlace Royale쁘띠 프랑스라고도 불리는 플레이스 로열아기자기한 프랑스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에요.사진 찍으면 더욱 이쁘게 보이는 마법 같은 곳이랍니다.프레스코 벽화퀘벡 역사와 중요한 인물들을 묘사한 대표적인 벽화입니다. 17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퀘벡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퀘벡의 정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아는 유명인을 한번 찾아볼까요~?길 따라 다시 올라오니 서서히 노을이 지기 시작합니다.덕분에 이쁜 노을 밑에서 목이 부러지는 계단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며 한숨 돌려 봅니다.올드 퀘벡 맛집 추천Le Lapin Sauté이곳은 쁘띠 셔쁠랑 가에 있는 식당입니다.퀘벡은 다양한 들짐승 요리가 있는데이곳 라핀 식당에서 판매하는 토끼 고기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요리가 가장 유명합니다.Restaurant La Buche올드 시티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식당이에요.여기도 퀘벡에서 난 들짐승 요리가 메인입니다.퀘벡 요리 중 이렇게 타르트 스튜가 유명한데요.들소 타르트 스튜와 포크 윙, 그리고 자연 송어 샐러드를 시켰습니다.재료에서 누린 맛은 전혀 나지 않았고스튜와 송어 샐러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포크 윙은 우리가 아는 포크립 맛이였습니다.하지만 가격은 사악했어요..ㅎㅎ팁까지 계산해야 했습니다..;생장 가생장 가에는 올드 퀘벡을 살짝 벗어난 곳인데카페, 레스토랑이 몰려 있는 곳이에요.Pâtisserie Chouquette그중 저희가 간 카페에 크로아상을 사 먹었는데요오랜만에 먹어보는 맛있는 크로아상집이였습니다.카페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요.끝마치며하루 만에 올드 퀘벡을 다 돌아 볼 수 있냐고 물어보시면 가능은 합니다!하지만 꽤 넓어서 발 편한 신발을 신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해가 질랑 말랑한 이 장면까지 사랑스러운 올드 퀘벡2번째 방문인데도 여전히 설레고 더 있고 싶었던 장소에요.이렇게 올드 퀘벡을 다 돌아 보았는데요.이렇게 돌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도 전부 다 도는 일정이 됩니다.ㅎㅎ17년 10월 22일 사진단풍시즌은 9월 말부터 10월 마이리얼트립 11월 쿠폰 3째주까지 입니다.시기마다 조금씩 단풍이 빨리 지기도 늦게 지기도 하는데요.10월 2째주쯤 가시면 이쁜 단풍이 든 퀘벡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제가 마이리얼트립 파트너 멤버로써괜찮은 퀘벡 당일 투어 상품이 있어 이웃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찾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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