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출장산후마사지 출산후케어 젖몸살 퀸즈모아 원주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aige 작성일24-11-20 12:43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4/12박 원주출장샵 3일간 시장조사 출장을 갔다.경기, 강원지역으로다가..성남부터 갔는데, 차 타고 가다가 눈에 띄는 익숙한 간판찰-칵!동기 : 너 뭘 찍은거야?나 : 오빠 나 저거 먹어보고싶던 젤라또집이야ㅜㅜ동기 : 먹고싶은게 전국에 있노;;저녁은 이천에서 먹음!선임님이 추천해준 한정식집.첫날은 낯가려서 음식 사진 못 찍었음 ㅜㅜ그래도 맛났다.저녁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근처 호수공원(설봉공원이엇나..) 산책함!귀여운 토끼와..짜치는 감성의 개구린 간판.진짜 너무 웃기다.4/2출장 원주출장샵 이틀차 아침입니다.고색역 근처 순댓국집.미숫가루 슬러시가 맛있어서 찍어봤어요금타의 귀여운 또로..대리점 앞에 있던 광기의 타이어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21-7 1층마지막 시장조사지가 원주여서 나와바리인 친구에게 추천받음.짱맛있더라~~악산아 오랜만이야.. 널 3년만에 보는구나.원주로 출장간다고 하자마자 생막걸리 밀반입할 생각만 했음.숙소 앞 농협하나로 마트에서 4병 구입.더 사고싶었지만 무거우니 됐다..4/3맑지도 않은 눈의 미친 토끼 피규어..꽤나 귀여워서 찍었다.출장 끝나고 원주출장샵 집 돌아오자마자 막걸리 깟음.원래 일요일에 등산갔다가 먹으려고 했는데.. 세상이 날 너무 열받게 하더라가양 삼총사 또 모여서 막걸리 뿌수고, 안주는 비가와서 감자채전과 콩나물국 (+ 사진엔 없지만 비빔면도 했어여~~)4/4씨.. 간만에 출근하니까 죽을맛이더라그래도 일이 있으니 해야지..점심시간에 서울식물원가서 산책했는데 꽃을 심어뒀더라봄동안 자주 산책나와야지~~4/5오늘은 농활가는 날!월화수 출장가는줄 알았다면 신청하지 않았을터인데.. 어쩌겟나..아침으로 주신 김밥 먹고, 원주출장샵 일하다가 새참으로 두부김치와 막걸리를 먹었다.역시 난 막걸리 파인가봄~~후다닥 끝내고 점심으론 전등사 근처에서 닭볶음탕 먹었다.여름에 전등사로 템플스테이 와야짓!(이 말을 5년째 하는중..)농활 끝나고 사전투표하러 가는길에 본 벚꽃아~~~~~~~~~~난 언제 남자랑 벚꽃보냐~~투표나 하자.투표하고 이마트 가서 장봤음.랜더스데이에 눈 돌아서 이빠이 사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집 오는길.역 근처여서 천만다행이었어..4/6드디어 주말입니다.오늘 가족이 집구경을 하러 오는데, 이번주 원주출장샵 출장, 외근 등의 이유로 운동을 못해서 운동하러 왔어요한강 들어가는 입구뭔가 감성있다.자전거에 앉아있던 귀여운 강아지.눈을 절대 마주쳐주지 않는 것이 포인트이다.양천향교에서 가양역까지 걸어가서 동기언니 만나구,가양대교에서 월드컵 대교까지 걸어감2시간정도 걸으니까 힘들던데.. 생각해보니 당연함.가족이 와서 점심으로 옥소반 먹었구요, 식물원 구경을 했어요서울식물원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더라고?그냥 저 올리브들 다 털어오고 싶을뿐.예서한테 뿡치가 준 세븐틴 원주출장샵 앨범이랑 포토카드들 줬더니 고맙다고 젤리 줌.근데 저건 내가 다 먹음.미안하다 뿡치야. 그렇게 됐다.4/7일요일이다.오늘은 공수표싫어걸과 인왕산 하이킹을 나섰다.무악재역에서 하늘다리 건넌 후 둘레길 초입.이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지..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이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어..길 잘못 들어서 한참을 돌아옴.인왕산 누가 초보코스래?진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ㅜㅜ그래도 얼레벌레 정상까지 왔다.언니가 멋진 사진도 찍어줬다.싸온 도시락 먹는데, 언니가 원주출장샵 오이김밥 쌈장 콕 하자마자 오이가 떼구르르 굴러갔다.나뭇가지 토핑이 붙은 오이를 보셔요..겨우겨우 내려와서 커피마심.언니랑 올라가는 길에 요구르트도 마셨는데 그것도 언니가 사줌.언니가 커피까지 사준대서나 : 언니 커피 내가살게. 언니 오늘 돈 많이 썼어.언니 : 나 오늘 1,100원 썼어;;암튼 저 커피 맛있었음.호달달 떨리는 다리로 카페에 앉아서 아아 흡입함.소품샵 가서 둘이 이것저것 털었음귀여운 원주출장샵 키링도 선물로 받았다.에어팟에 달아야징~~그랑핸드에서 new 사쉐사고, 서촌스코프에서 사온 레몬케이크 먹으며 하루 마무리~~진짜 너무너무 힘든 일주일이었고, 인간혐오가 극에 달했던 일주일임아! 출근하기 싫도다.그나저나 공수표싫어걸이랑 취향 똑같아서 개웃김.목걸이도 그렇고, 오늘 서촌스코프에서 똑같이 버터스콘이랑 레몬케이크 고른것봐..내일은 꼭 수영가야지.이번주에 본의아니게 수영 한번도 못 갔는데, 선생님께 혼날 거 생각하니 진짜 눈물난다.내일 등산 후유증으로 발차기도 못할듯 원주출장샵 ㅜㅜㅜㅜ죄송해요 선생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