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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환경산업기술원·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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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4-04 11:46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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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환경산업기술원·단국대·어린이집연합회 ‘민·관·학+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전국 최초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 추진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용인교육지원청·한국환경산업기술원·단국대학교·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3일 시에 따르면 전날(2일) 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단국대학교 및 어린이집연합회와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탄소 저감 행동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널리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시와 4개 기관·단체는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어린이와 학생을 비롯해 시민과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며 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전국 최초로 ‘K-잔반제로 인센티브 시범 사업’을 펼친다.‘K-잔반제로’는 구내식당이나 학교 또는 어린이집 급식실 등에서 ‘잔반 없는 날’을 시범 운영하고, 이를 실천한 개인에게 인센티브로 소정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녹색생활실천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항목에 ‘잔반제로’를 추가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도 규정을 개정한 후 포인트 적립을 위한 잔반제로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면 시 공직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잔반제로 식당으로 시범 운영하는 동시에 탄소중립포인트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추진한다.한편, 각 기관은 이날 협약 후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탄소 줄이기 캠페인 및 온실가스배출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 펼칠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 기관이 열심히 대처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각 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시민들도 적극 동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로 북적였던 헌법재판소 주변 상권은 계속되는 집회로 관광객이 급감했고 상인들의 영업 피해도 커졌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 상권에서 삼엄한 경비 속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 /사진=김성아 기자 "선고만 나면 뭔가 매듭이 지어질 것 같은 기분이에요. 이제 좀 끝났으면 좋겠어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불과 두시간 앞둔 4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 상권에는 삼엄한 경비 속 긴장감이 감도는 와중에도 상인들은 '이제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이후로는 기약 없이 이어지던 집회·시위가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안국역 인근 제과점을 운영하는 40대 A씨는 이날 아침 가게 문을 닫은 채 진열대를 정리하고 있었다. 그는 "최근 손님은 없고 시위대와 경찰만 많았다"며 "선고 나오고 나면 그래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이 거리엔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로 북적였다. 북촌한옥마을과 경복궁, 인사동이 맞닿은 이른바 '서울 관광벨트' 한가운데 자리한 상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헌법재판소를 중심으로 촘촘히 설치된 펜스와 도로를 가득 채운 경찰버스, 곳곳을 순찰하는 전투복 입은 경찰들로 마치 '비상사태'가 선포된 듯했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재 반경 100m 이내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서다. ━ 상인들 "매출은 반토막, 공중화장실 된 가게, 경찰·시위대까지 삼중고"━ 안국역 인근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은 점포들이 눈에 띈다. 사진은 이날 한 소품가게가 임시 휴업에 들어선 모습. /사진=김성아 기자 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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