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오징어 마음을 여는 가게 피데기 파지 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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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ky 작성일24-08-06 10:08 조회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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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피데기 식사를 맛있게 먹은 후다음 목적지로 출봐알~~~점심 식사를 어디서 맛있게 먹었는지 궁금하신 분은?역시나 가고 싶은 식당은 다 닫은 가운데 그래도 아무거나 피데기 먹을 순 없기에 짧은 시간에 검색 신공을 발휘하...클릭클릭ㅎ_ㅎ급할 것도 없겠다 해안도로 타고바다 구경하면서 중문 쪽으로 가고 있는데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오징어!!!!!!한두 피데기 군데 그냥 지나쳤는데도저히 그냥 못 갈 거 같아서 바로 뽜킹이런 분위기인데 그냥 못 가는 거 맞죠?상호는 #좀녀와농부좀녀가 어감이 좀 거시기하다 피데기 생각할 수 있는데좀녀는 해녀의 제주도 방언입니다이런 게 길바닥에 널려있는데 그냥 못 가는 거 맞죠?해풍 맞은#반건조오징어#피데기#준치직접 골라서 가져다드려도 되고농부인 남사장님께 말씀드려도 피데기 되고편한 방법으로 주문~~반건조 오징어는 한 마리에 \10,000원만석이라 바깥쪽에 자리 마련해달라 말씀드렸는데지인이셨던 테이블이 밖으로 나가시고우리는 안쪽으로 안내해 주심ㅎ오징어만 먹기 거시기해서#뿔소라 한 피데기 접시도 추가 주문#오뚜기후레시마요네즈#한라산 #한라산오리지널운짱이지만 사진 포기할 수#뿔소라회방금 전에 먹었지만 자주 먹을 수 없으니께~~이게 만 원짜리였었나?미역이랑 씻은지도 주셨는데요 두 가지가 참 피데기 맛있던ㅎㅎ오독오독 달달한 뿔소라홍도만큼 맛있던 생미역#반건조오징어구이#피데기구이#준치구이먹기 좋게 쭉쭉 찢어주고좋아하는 부위 집어 들고 포토타임~~사실 오징어 자체가 맛있는 편은 아니었는데분위기에 취하고 기분에 취해서맛있게 피데기 씹어돌린 후 퇴좌라좡좡해안도로 드라이브 중 내 발목을 꽉 잡길래방문해 본 좀녀와농부해녀이신 여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시고일단 분위기로 먹고 들어가는 곳이니궁금하신 분들은 뭐하세요?ㄱㄱㄱㄱㄱㄱ제주특별자치도 피데기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1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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