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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작성일25-07-02 17:0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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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부트캠프 아티클로 토스 2021 컨퍼런스 영상 하나를 공유받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틀간 정주행 했다. 인하우스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업무를 어떤 프로세스로 일하는지 이제 알았다. 에이전시가 아닌 인하우스 프로덕트 개발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 미션, 비전이 따로 있었다. 인하우스 경험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까지 디자이너가 무슨일을 하는지 조차 몰랐던 거다. 토스를 연구하며 내 금융생활도 바로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인상 깊었던 부분들에 대한 감상 성과의 수치나 작업기간을 명확히 한다는 점. 숫자가 아니더라도 배경과 반응결과 제시가 명료했다. 프로젝트 근거와 objective 설계, 반응체크와 결과 분석은 이런식으로 하는 거구나 했다.문제인지는 완벽함/당연함을 여기지 않는 것, 불만족으로부터 시작된다. 완벽하다고 여기고 멈추면 제품은 녹슨다.집요함이 혁신을 만든다.(집요한 관찰, 사용자 입장, 니즈모먼트와 VOC 탈탈, 무엇도/어떤 데이터라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태도, 가설-질문-사용자 맥락과 경험학습의 반복 >다양한 경우의 수와 테스트 >가설검증 >개선)최적화(TDS, 리소스센터) &효율화. 필요하면 집요하게 노가다도 함.공유, 공감, 신뢰 - 팀작업은 공유에서 시작한다. 공유를 통해 공감대와 신뢰를 쌓는다. 보다 활발한 팀러닝, 제안, 요청. 최종적으로 빠르고 임팩트있는 문제해결로 이어진다.쫀득한 경험1 : 시의성 (사용자와의 공간거리, 시간거리를 제거함. 중복, 불필요한 것 모두 제거. 없앨 수. 없다면 간단하게라도)쫀득한 경험2 : 심적 거리 (모션과 인터랙션, ux라이팅, 이질감 제거, 인터페이스 개선, 인간화, 인간본능)브랜딩 >더 나은 경험 제공, 가치관과 비전제시 >고객 인터랙션, 방문, 참여율, 브랜드 선호도 상승인터널 브랜딩 >조직문화맥락과 흐름을 이해하고, 입체적이고 유연한 전략으로 접근해야함 =>무엇에 얼마나 집요하고 무엇에 얼마나 유연해야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부트캠프 과정에도 적용해서 포트폴리오에도 녹여내 보고 싶다. 우선 흉내내볼 사항으로는1 공유, 공감, 신뢰 : 부트캠프 자기소개서 보니까 배경이 다양하다. 재미있는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2 집요함 : 리서치할 때 최대한 집요한.. 마음가짐으로.. 해봐야겠다.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3 항상 거리단축, 최적화, 효율화 고민하기. 안되면 노가다.4 사용성, 접근성 - ui 인터페이스, 모션, 인터랙션, 라이팅, 카피개발도 활용해보기5 정성화/정량화 시도 - 근거 데이터, 결과, 작업기간, 성과 등6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브랜딩 - 나자신 브랜딩하기.7 몰입 - 이미 충분1 이제껏 없었던 혜택을 찾아서행운퀴즈 미션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광고상품 =사용자에게 광고 거부감 느껴지지 않게퀴즈풀고 혜택 받고 + 결제혜택도 받고조건 없이 사용자가 선택한 브랜드 캐시백 >52번의 실험, 다수의 사용유저수로 광고주 설득혜택을 줄여버리거나 다크패턴 ux >고스란히 사용자 피해.2 우리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유인터널 프로덕트 >불편한 점 배경 확인 - (접근성)프로세스 구조화, 필요정보 그룹핑, (반복작업 제거)템플릿 제작 >신청자도 관리자도 버튼 몇 번만 누르면 자동화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 내역알림 >API 로 관리에 쓰이는 반복업무까지 줄여버림 >결과적으로 200개 넘는 시스템, 관리자팀원 140명 이상, 1000명 이상의 사용자 팀원의 시간 총 2600시간을 절약함커싸봇, 비바뉴스, 이슈봇, 토스사전, 튜바, 헤어살롱 봇토스팀에는 토스 팀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조직 ‘인터널 사일로’ 를 소개합니다. 토스팀이 토스팀 답게 일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수많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토스팀이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 소개부터, 이들의 비전과 목표까지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blog.toss.im3 그냥 사용자한테 물어보면 안돼요?제품 개선, 신기능 출시 =>사용자 반응 조사할 때, 질문 고도화 &왜에 대한 사용자 반응맥락 밝히기ux리서치 =여러가지 가설, 사용자와 질의응답하며 진찰질문 고도화를 넘어 사용자맥락 파악하기 (왜 잘 쓰는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그런 사람의 비중이 어떤지 >제품 방향 결정에 중요한 역할)하나의 가설 다섯명의 사용자 >사용자1에게 질문 던지고 사용자 맥락과 경험 학습 >사용자2에게 더 나은 질문토스 유저리서치 팀은 지난 2년간 500명 넘는 사용자를 만났다. 고객의 말과 행동에 담겨 있는 맥락을 깊이 탐구하고, 고객마다 다른 상황과 경험을 이해하며, 더 다양한 금융 소비자로 접점을 넓혔다. 유저 리서치가 필요한 분야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blog.toss.im4 오직 한 사람, 사장님을 위하여사용자에게 집착하여 제품 개편매출장부 : 더 매출을 내는 주소 추천 >위도경도로 정방형 근사(지구에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공식 중 하나) >매출과 거리 등수 조합해서 깃발꽂아 보여줌 >만족도 상승5 불편한 경험 완전히 밀어버리기은행 홈페이지 로그인 경험 개선 (토스 계좌 연결하기 제품)3개월간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36가지 개선. 42개 은행의 168개가 넘는 룰 체크6 우리가 귀찮을수록 사용자는 더 편해지니까유저부담 줄여주기토스신용카드 신청 과정 >불필요한 과정 모두 제거(사용자의 고민의 크기와 개수를 줄임) >ui 단순화 >신분증 촬영 제거, 신분정보 입력 과정 축소(법무의견, 외부 자문, 카드사와 협의 등) > 주소 입력과정 간소화 >케이스를 모두 고려해서 신청자마다 다른 입력 과정으로 사용자 부담을 최소화 >순서, 위치, 라이팅 다양하게 테스트 >최종 카드 신청률 결과7 완벽한 제품에도 필요한 혁신2015년 2월 토스 간편 송금의 등장 >공인 인증서 생략사기계좌 조회 (3가지에 집중 - 무조건 잘보이게, 신뢰감 있게, 사기계좌라면 송금을 못하게)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공식 업무 제휴하여 6개월 간 탐지한 사기계좌 체크은행점검 시간에도 예약송금하는 기능송금 기능 접근성 개선 >탭바에 기능 넣음 >여러페이지를 한 페이지로 단계축소, 로딩시간 축소 >에러케이스 정리 >완료페이지서비스는 멈추면 녹스는 페달과도 같다.8 프로덕트디자인, 대출 | (이경훈) 대출, 새로고침소득과 빌리고 싶은 돈 =>이자와 한도 알려주고 =>신청토스대출 >조회 제품(서른 개가 넘는 은행의 실제 금리와 한도를 한번에 조회, 비교) &카테고리 제품 (수십개의 대출 상품을 각각 카테고리 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 >사용자들이 구분, 이해하지 못하고 떠남두 메뉴를 합쳐야 함 >큰 변화에 대한 가설 검증하기 위해 팀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사용자 5%에게만 실험 >한페이지에 배치함. 상단 대출 조회제품 ui 11개와 문구, 클릭률과 전환율비교,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형태로 최적화 >하단 대출 카테고리 제품. 옮겨다니지 않도록 스크롤과 클릭 모두 쓸 수 있는 방식 적용제품 인지 최적화 (전체 화면단위가 제품 인지에 영향을 미침. 인터페이스를 픽셀단위로 미세하게 조정)결과적으로 두 제품 동시 사용하는 비율 82% 상승, 대출 조회제품 180% 성장. 사용자 설문에서도 긍정적 >결과와 지표를 팀원들에게 공유 하면서 공감과 신뢰 구축기다리는 시간 단축, 안기다려도 되고 홈화면으로 이동, 완료되면 알림, 기다리는 화면에도 지루하지 않게 모션그래픽, 푸시문구도 친숙하게 '7분만에 31개 은행에 다녀왔어요'>그걸 또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45초로 단축아직 온라인 대출시장은 전체의 25% 9 프로덕트디자인, 토스뉴홈 | (김명지) 1000만 명의 홈 개편하기홈화면 청소의 필요 - 계좌(얼마가 남았는지) &소비(얼마를 썼는지) >계좌정보가 뒤죽박죽이라 그룹핑 시도했고 사용자테스트에서 확신 >일관성 해치지 않는 선에서 룩 디테일 >내역 디테일(적금정보, 청약정보, 대출정보, 증권정보)기존의 스크래핑 방식 - 주요 5개 은행과 증권사 스크래핑에 5~6개월, 값도 다르고 QA도 고난도이중 송금의 복잡성 인지 >토스머니 제거 (오래된 시스템이고 카드, 송금, 결제, 혜택 엮여 있어서 제거가 쉽지 않음) >관련있는 팀 찾아 공감대 형성하고 해결 >경우의 수 따져서 잔액을 주계좌 설정하고 연결. 결과적으로 70~80% 유저의 토스머니 잔액 제거중요사항 알림 모먼트로 가치제공 (더많은 가치를 제공하기위해 니즈모먼트와 제보를 탈탈 뒤짐) >팀러닝 공유, 추천제안, 요청으로 더 많은 재료 수집10 브랜드디자인, 홈페이지 | (김지윤, 용석민, 금혜원) 새로운 경험의 공간, 홈페이지토스 채용 페이지 >NEXT개발 팝업 스토어"/ 컨셉 겸 키카피 경력보다 실력"/ 실제 팀원 인터뷰 삽입 >>키워드'몰입', 질문'당신에게도 깊게 몰입했던 무언가가 있나요?'. 이야기와 디자인이 일치하도록 스크롤에 opacity 디자인, 중간중간 인터뷰로 사실감을 더함, 인터랙션 카드뉴스로 토스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스토리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금융이 불편한 순간을) 듣는공간 >>직관적이고 쉬운 이름 '금융이 불편한 순간', 키비주얼, 슬로건, 프로젝트소개, 의견을 적을 수 있는 공간 >게시판 모티브로 개방적 디자인, 모션과 인터랙션 >>캠페인 기획의도에 '초심(토스의 초기 서비스인 간편송금)'>초심 사례 수집 (CS팀 소통, 과거 사용자 인터뷰와 고객의견들 수집 >캠페인 기간동안 실제로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 공감순 정렬하여 보여줌 >결과적으로 (고객 인터랙션), 방문, 참여율 상승더 알고 싶고 경험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입체적인 공간 만들기금융이 불편할 때, 언제였나요?toss.im11 비주얼디자인, 인터랙션 | (김지혜) 인터랙션, 본능을 움직이다인간이 인지하는 물리적인 세상 - 모든 곳에 인터랙션이 있고 모든 순간이 연속적.인터랙션 - 사용자의 문제를 더 집요하게 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 인간의 본능적인 인지까지 접근해서 고민.긴설명은 이탈함 >짧은 순간에 집착하여 자동으로 연속적으로 설명을 볼 수 밖에 없도록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설계 >>단순 이미지와 텍스트 설명이 아닌, 스크롤에 의해 설명이 반응하도록 구현(react)'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의 인터랙션 >토스팀의 스크롤 애니메이션 라이브러리 사용 (빠른 인터랙션 시도, 고효율)보험가입 >원래는 전화 법률계약이 있음 (보험가입을 편리하게하고 소비자 보호 위한 취지) >스크립트 스크롤과 TTS로 모바일에서 기존 규제 충족 >금융위로부터 인지강화 요구받음 >계약사항 동의인지 유도 (밀어서 동의하기 제스처) >BDM과 금융위 협의과정을 통해 (금융규제)샌드박스 승인 >>변수화 작업 노가다 (문장의 타이밍, 음성상태, 문장의 위치)인터랙션101 - 시도와 과정을 모음 >데이터 축적 >통찰력을 주는 연구의 과정12 폰트디자인, 토스프로덕트산스 | (김지윤)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서체모든 환경에서 동일하게 쓸 수 있는 하나의 전용서체 >오래 걸리는 작업 (한글 11,172자 최소 1~2년 소요)빠르게 디자인 >기호 157개 7종의 weight >글자가 아닌 ui의 한 부분, 그래픽이 됨.고려사항 - 모바일에서의 가시성.가독성, 고정폭, 내용에 집중시킬 수 있는 중립적인 형태 >가장 기능척인 서체 'product sans'특수문자를 쉽게 쓸수 있는 방법 개발 >프레이머에 마크다운 룰을 만들어서 글리프 창 없이 텍스트만으로 'product sans'의 모든 글자들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함글자는 정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13 그래픽디자인, 숨은디테일 | (고현선) 그래픽, 보이는 아름다운 그 너머그래픽디자인은 심미성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함모바일(규칙과 제약 존재)이라는 특별한 환경에서만 할 수 있는 시도, 고민아트보드에 레이아웃, 텍스트, 각종 이미지 Ϝomponent >반사광으로 그래픽과 컴포넌트의 이질감 제거 >3D 그래픽 기조, 잘 갖춰진 TDS 바탕에서 입체적 관점으로 해결다크모드와 3D 애니메이션 >영상포맷 MP4는 배경이 투명할 수 없다는 단점 존재 >흰, 검정 배경 각각 작업으로 비효율 >가장 최적화된 영상 포맷 APNG(GIF보다 좋은 그래픽 퀄리티, MOV보다 낮은 용량)토스 리소스센터 : 그래픽 자산관리 플랫폼 운영 (별도페이지가 아니라 제품에 링크 되어있음)14 브랜드디자인, 브랜드광고 | (최민수, 용석민, 이정효) 사용자를 넘어 팬으로데뷔앨범 >>데뷔 7년차 토스 > '팬 만들기 프로젝트'>첫 캠페인(데뷔곡) - 토스의 가치관과 비전 제시 - moonshot 캠페인 >귀결된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두가지 키워드 '대담함과 집요함'를 광고에 담음(big impact, no cliche, deep emotion) >선언적 카피 개발 금융부터 바꾼다, 모든 것을 바꿀 때 까지, 여의도에 옥외광고두번째 앨범 >>좋은 경험 체감과 팬확장성 있는 토스의 기존 서비스 탐색 >추려낸 소재 테스트 >반응 좋은 소재 선택, 광고 진행 >예산에 비해 바이럴, 브랜드 선호도 상승효과토스의 성공 기준 : 대중에게 워킹하는 좋은 서비스, 차별성 있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시의성있는 빠른 실행속도토스의 DRI는 철저하게 담당자에게 있다. ->빠른 실행이 가능15 당연했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법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곳 =PG사신청 절차 축소 작업 (중복, 불필요한 사항은 제거, 없앨 수 없는 질문이라면 간단하게라도 바꿈) >시간 단축, 계약완료율 상승, 긍정적 반응신청서제출-심사-카드사로보내기-다시심사-승인-결제 서비스 사용가능 >계약팀, 제품팀 절차 더 빠르게 개선토스페이먼츠는 이제 곧 출범 1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하루도 빠짐 없이 성장했다고 말하는 토스페이먼츠 팀원 명화님, 리왕님, 의현님, 권성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blog.toss.im16 프로덕트디자인, 토스증권 | (이예슬, 김애지) 투자의 시작을 간편하게 만드는 여정투자를 더 쉽게하기 >익숙함과 친근함이라는 발판 >일상의 브랜드와 로고를 익숙한 ui(쇼핑앱처럼)로 매핑해서 보여주기 >> 초보투자자들을 위해 관련주식과 이슈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정리(TICS : 토스 증권만의 산업 분류체계) >디자인플랫폼팀 236개 이미지 제작 >그림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업종은 콘텐츠 팀이 설명 추가 >시가총액은 원형으로 디자인해서 직관적으로 그 순위를 알게끔 함. >매출과 영업이익 순서대로 나열, 회사마다 관련된 브랜드 나열(해당주식과 산업간 연관성 매칭) >데이터 뉴스팀이 관련 업종과 뉴스 전달실시간 알림 정보 (단 한줄.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가격, 공시, 체결, 권리정보 알림 정리함정 - 투자 주의, 경고, 위험. 상장폐지 예정 종목 >거래서 정보 가져와서 관리 >레드플래그 영역 제작, 최종 거래 전 경고(장시간에 상관 없이 모두 같은 경험을 주기 위해) 예약과 일반주문 구분 >시간에 따른 전반적인 케이스 모두 고민기존 토스 환경을 이용해서, 증권계좌 돈 안옮겨도 되는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극대화17 ux라이팅, 글쓰기 | (김자유, 구슬) 어느 날 토스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텍스트가 앱에서 한 화면을 차지하는 비중 =평균 30% 이상, 페이팔같은 금융앱은 40%대까지 >ux라이팅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오래되지 않음.humanized writing >문체 통일 guideline >적용도 중요하지만 디자이너들의 guideline 학습도 중요 (같이 규칙을 만들거나, 제보하거나, 리뷰하거나) >효율개선을 위해서 시스템으로 연결(노션말고 프레이머로) >토스 보이스톤 메이커 TF팀 >가이드라인은 사람이 읽고, 시스템은 컴퓨터가 읽는다. >동사 명사 변환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확장성 있는 템플릿 제작. 규칙은 8000개를 넘음. 95% 템플릿 활용했기 때문에 다 만드는 데 2주 >규칙을 스프레드 시트에 넣어서 데이터베이스화, 동기화 API, 프레이머에 연동, 디자인을 입힘 >>일관성 완성토스가 인간처럼 말하게 하기 = 공감하는 토스를 만들자 =사용자 happymoment 찾고 함께하기(응원, 축하), 공감멘트 날리기, 금융불안사항은 미리 안심시키기소요기간 6개월금융은 용어부터 너무 어려워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잖아요. 토스 사용자분들은 그런 진입 장벽 없이, 정보를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UX Writing 을 통해 어려운 금융 정보를 쉽게 가공해 잘 알려드리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blog.toss.im18 디자인시스템, 프레이머 | (강수영) 지금, 툴이 아닌 틀을 바꿔야 할 때간극에서 오는 비용(로띠...) >스케치, 피그마, 리액트를 전부 프레이머로 툴변경 >30번 넘는 온보딩 세션, 네덜란드 프레이머 개발팀과도 세팅, custom handoff 기능 1~2주 안에 만듬. >디자이너가 코드 없이 구현단계를 확인 가능, 코드 없이 프로토타입 제작 가능텍스트 요소 개선그래픽 요소 개선 >리소스센터 연결코드 없이 제품 배포 목표언어가 우리의 사고를 규정한다는 이론 >프레이머, 토스팀이 사용하는 언어를 근본부터 바꾸는 작업 >바뀐 언어, 새로운 관점, 새로운 문제 해결19 프로덕트디자인, 토스보험파트너 | (김재현) 보험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1,400만이 넘는 토스 사용자가 3초만에 만점에 가까운 상담 만족 경험을 제공 (택시매칭 처럼)설계사 모으기 (설계사를 위한앱 토스 보험 파트너) >가설 (모바일로 기존 고객 보험 가입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 수립 후 1주동안 개발 - 내부 테스트 후 - 출시 >반응 없음 사용자 제보 후기 모음 >>테스터 설계사 150명 모집, 사용자와 매칭 해줌. >입소문 - 초대시스템으로 설계사 모집.다양한 보험 상황 발견 >유용한 정보 제공 >설계사 연결(설계사 정보와 후기도 확인 가능) >유효 타수 늘리기 위해 신속성 개선( 타이밍 매칭, 패턴 분석과 학습)day1 obsession - 사용자를 위해서라면 - 집중력과 인내력을 가지고 문제의 본질을 속속들이 꿰뚫어 보고, 근본적인 해결에 도달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프로덕트디자인,혜택 | (송승원) 이제껏 없었던 혜택을 찾아서프로덕트디자인, 인터널 | (강영화) 우리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이유ux 리서치 | (김서연) 그냥 사용자한테 물어보면 안돼요?프로덕트디자인, 사장님 | (오청희) 오직한 사람, 사장님을 위하여day2 detail - 신은 티테일에 있다 - 숨결 하나, 여백 하나조차 허투루 생각하지 않는 가장 섬세하고 미려한 경험을 다듬어나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프로덕트디자인, 계좌연결 | (송윤아) 불편한 경험 완전히 밀어버리기프로덕트디자인, 토스신용카드 | (윤지영) 우리가 귀찮을수록 사용자는 더 편해지니까프로덕트디자인, 송금 | (지은이) 완벽한 제품에도 필요한 혁신프로덕트디자인, 대출 | (이경훈) 대출, 새로고침프로덕트디자인, 토스뉴홈 | (김명지) 1000만 명의 홈 개편하기day3 extramile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걸 넘어 새로운 끝을 발견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브랜드디자인, 홈페이지 | (김지윤, 용석민, 금혜원) 새로운 경험의 공간, 홈페이지비주얼디자인, 인터랙션 | (김지혜) 인터랙션, 본능을 움직이다폰트디자인, 토스프로덕트산스 | (김지윤) 모두를 위한 단 하나의 서체그래픽디자인, 숨은디테일 | (고현선) 그래픽, 보이는 아름다운 그 너머브랜드디자인, 브랜드광고 | (최민수, 용석민, 이정효) 사용자를 넘어 팬으로day4 paradigm shift - 상식에 도전하다 - 박스 바깥에서 문제를 완전히 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역사에 없던 솔루션을 개척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프로덕트디자인, 토스페이먼츠 | (김소현, 정명화) 당연했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법프로덕트디자인, 토스증권 | (이예슬, 김애지) 투자의 시작을 간편하게 만드는 여정ux라이팅, 글쓰기 | (김자유, 구슬) 어느 날 토스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디자인시스템, 프레이머 | (강수영) 지금, 툴이 아닌 틀을 바꿔야 할 때프로덕트디자인, 토스보험파트너 | (김재현) 보험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세요?Simplicity 21에서 토스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tos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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