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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명란젓, 덕화명란 백명란으로 명란버터밥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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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donna 작성일24-08-03 15:1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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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백명란 레스토랑에 가면명란을 이용한 요리를 예전보다 흔하게 볼수 있는데요.명란덮밥이나 파스타등 한식뿐만 아니라서양식요리에도 명란젓을 많이 활용하는거 같아요.이번에 찬누리 젓갈 선물세트인백명란을 먹어봤는데 제가 그동안먹었던 명란하고 비교하면퀄리티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아서 추천해드리고 백명란 싶어요.​​찬누리 프리미엄 저염 백명란이 들어있는 제품은이렇게 금빛 보자기에 들어있어요.박스안에 쇼핑백도 있어서선물로 드리기에도 너무 좋고보자기와 노리개세트도 옵션으로 있어서특별한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면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제가 만약 이렇게 선물을 받았다고 하면 너무 좋았을거 같아요.​​보자기를 열면 백명란 특별 제작된오동나무에 한번 더 포장이 되어있어요.스테인리스 용기에 명란이 담아있는데엄청 묵직하고 튼튼해서 모양이 전혀흐트러지지 않았어요.용량은 600g이고 냉장보관제품이에요.포스코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304로 제작한 용기라서백명란을 다 먹은후에도 용기는 다른 반찬용으로 사용하시면 되요.그동안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거나 백명란 비닐에 담겨진 명란젓만 보다가 이렇게 프리미엄 백명란을 보니깐 저만 먹기에 너무 아까워서 가족들하고 같이 먹고 싶었어요.​​용기를 여시면 명란젓이 그동안 봤던것보다색상이 흐리다는 거를 아실수 있는데요.찬누리 명란젓갈은 착즙한 비트를 첨가하여색과 맛을 구현한건데 20년 백명란 노하우로비린맛을 잡기위해 청주로 저온숙성해서 비린맛을 잡았다고 해요.무색소 제품이라서 명란색이 시중 제품들보다 하얀편이에요.저염식이라서 짜지 않고 최상급 명란을 엄선해서 만든거라서명란의 상태도 엄청 싱싱하고 실햇어요.​​제일 먼저 가장 기본인백명란을 먹어보려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참기름과 파와 백명란 깨소금을 뿌렸어요.2개 정도만 잘라도 한끼 먹기에 충분해요.​​한입 먹어보면 짜지 않고그동안 먹었던 시중 명란젓과 비교하면 확실히 맛이나 식감이 남달라요.오동통하면서 부드럽고 알알히 탱글탱글하네요.밥에 올려서 먹고 비벼먹고김이 있으면 이렇게 싸먹어도 맛있어요.명란 하나만 있어도 반찬걱정이 백명란 없어요.​​이번에는 명란계란말이를 만들어봤어요.재료는 계란하고 명란,파만 있으면 되요.계란은 4개 준비하고 조금씩 후라이팬에 넣고익히면서 동글동글하게 말아주고명란젓은 세로로 반 잘라서 길게 넣어주시면 되요.​​중간에 쏙 명란이 들어가있어서보기에도 이쁘고 맛까지 너무 좋았어요.제가 예전에 명란계란말이를 식당에서 먹다가너무 백명란 짜서 한입 먹고 못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이렇게 만드니 짜지 않고 계란의 부드러운 맛하고 잘 어울려서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 집에서도 얼마든지 색다른 요리를 만들수 있어요.젓갈 선물세트 찬누리 백명란 추천해드려요.​[channuri] 청정 속초에서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는 백명란 믿음직한 젓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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