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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세르펜티 귀걸이 제작 본 포스팅은 '불가리'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푸른 뱀의 해’라 불리는 을사년을 맞아,2025년 전시를서울에서 개최합니다.​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 예술과 주얼리,그리고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문화적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이번 프로젝트는지난 1월 상하이 전시를 시작으로3월 28일, 서울로 무대를 옮겨 변화와 혁신을 향한글로벌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이번 전시를 통해 1948년부터 지금까지뱀이 지닌 상징적인 의미를 끊임없이 재해석해온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이 어떻게 변화하며예술과 문화의 교차점을 만들어왔는지함께 살펴보는 것도 참 의미 있을 것 같아요.​Bvlgari Serpenti Infinito​불가리 세르펜티 인피니토 전시는서울의 중심에 위치한푸투라 서울(FUTURA SEOUL)에서 열립니다.​혁신적인 큐레이션과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으로주목받는 이곳에서예술과 주얼리의 특별한 만남을조명하는 무대가 펼쳐지고 있어요.​김지원 / 김재중 / 고보결 / 이즈나 지민, 코코 - 불가리 불가리 세르펜티 귀걸이 제작 세르펜티 컬렉션 착용​지난 3월 27일에는이 특별한 전시의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열렸습니다.​불가리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은 물론,이서진, 정해인, 고보결 배우와아이브 장원영, 김재중, 몬스타엑스 셔누,이즈나 지민과 코코까지다채로운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건,셀럽들의 눈부신 주얼리 스타일이었답니다.​장원영 – 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세두토리 워치​아이브의 장원영은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세르펜티 컬렉션의 바이퍼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그리고 세두토리 워치를 착용해그녀의 우아한 애티튜드와 어우러지는반짝이는 스타일을 선보였어요.​정해인 – 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옥토 로마 워치​배우 정해인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풀 바베 세팅된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고급스러움을 더하고,옥토 로마 워치를 매치해 세련된 수트 룩을 완성했답니다.​이서진 – 옥토 피니씨모 워치 / 셔누 – 불가리 불가리 워치​배우 이서진은 블랙 셋업 불가리 세르펜티 귀걸이 제작 수트에블랙 컬러의 옥토 피니씨모 워치를 매치해깔끔한 룩을 보여줬고,몬스타엑스의 셔누는 올 블랙 룩에블랙 컬러의 불가리 불가리 워치를 더해감각적이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어요.​​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불가리 전시는재탄생(REBIRTH), 변화(TRANSFORM), 진화(EVOLUTION)세 가지 키워드를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전시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