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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항공권 제주항공 예약 야놀자 특가 5만원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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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ce 작성일24-07-31 02:5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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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야놀자 항공권 요점만 얘기하면 서비스적으로 이점없는데 뭘하든 대행사 수수료 들게됨 +@ 고객센터 싸가지 없음몸소 겪고 이런 플랫폼은 가격비교용으로나 써야지 예약은 항공사에서 해야 무슨일 있을때 처리하기도 편하고 수수료 따쁠로 들일 없다는걸 깨달음​원래 예약 플랫폼 이런거 아시는 분은 안 보셔도 되고 별 생각없이 이용하던 분들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 알리려는거니까 참고할 부분 참고하시길.​​​​​시작은 인천에서 토요일에 출발해서 화요일 밤에 푸켓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를 야놀자에서 예약했을때고, 그때 금액은 2인 110만원이였음 (이것도 가격 떨어졌네 일주일만에 15만원 떨어짐 앞으로는 여행 직전에 예매하시길)​​근데 오늘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여행일정을 하루 늘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금요일 항공권을 알아봤는데 2인 95만원정도로 15만원이나 저렴해지는거 아니겠음??(물론 토요일도 같이 저렴해졌지만)이럼 수수료 좀 내더라도 항공권 싸지니까 어느정도 상관없겠다 싶어서 야놀자에 변경 문의를 했음.​​​1대1 문의 답변 받았는데 항공사 변경 야놀자 항공권 수수료에 야놀자 대행 수수료, 항공료 추가 차액까지해서 7만7백원이래솔직히 야놀자 업무 대행 수수료 3만원부터 좀 어이가 없었음. 걍 내가 항공사에다 전화해서 변경하면 끝나는걸 자기들이 뭔 업무대행을 해서 인당 3만원을 받는다는 건지 시스템과 수수료 책정 자체가 이해 안가지만 이건 대행사에서 예매한 내 잘못이지 뭐 하고 수수료 낼 생각 하고있었음. 근데 저 차액은 뭐지? 항공료가 인당 7만원 싸던데 오히려 감액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다시 문의를 보냄​​잉?? 낮은 클래스로 변경이 안돼서 감액이 아니라 차액이 발생한거라네난 예매할때 클래스 선택 그런 옵션이 없었는데 무슨 말이지??내가 본 95만원짜리 금요일 항공권 테스트삼아 예매해봤더니 거기서도 클래스 선택 옵션이 없다.이해가 잘 안돼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음​​​나: 제가 티켓 변경 문의를 드렸는데 제가 봤던 금요일 항공권 가격으로 예약이 안되고 오히려 차액을 야놀자 항공권 내야된다는데 낮은 클래스 예약이 안돼서 그렇다고 안내를 받아서요. 왜 그런건가요?​상담원: 항공권 변경은 동일하거나 상위 클래스로만 변경이 가능하세요​나: 왜 그런거예요?​상담원: 항공사 규정입니다​나: 그럼 제가 보고있는 항공권은 낮은 클래스의 항공권이라 예약이 안되는거면 고객센터측에서 안내해준 항공권은 뭘로 안내를 해준건가요?​상담원: 보고있는 항공권이 어떤 건지는 알수가 없어요. 항공권 예매를 하실때 제일 저렴한 클래스로 예약을 하신건데 금요일 항공권도 제일 저렴한 클래스 가격으로 보신거예요. 낮은 클래스가 나오는 이유는 다양한데 항공사에서 특가 행사를 할수도 있고 누가 취소를 해서 같은 자리가 낮은 클래스로 나올 수도 있고요. 고객님이 예약할 때 제일 낮은 클래스로 예매하신거예요.​나: ???? (말의 맥락이 이해가 안됨) 그럼 같은 항공권에 다른 클래스가 있다는거네요? 근데 티켓 예매할때는 클래스 선택하는게 없었는데요​상담원: 예매할때는 클래스를 알수가 없고 결제 완료돼야 알 수 있어요.​​나: 야놀자 항공권 그럼 예매할 때 어떤 클래스로 할지 선택을 할 수 없는데 변경을 할때에도 낮은 클래스로 바꾸는 것도 안된다는 거네요?​상담원: 당연히 변경을 할때는 수수료가 나오는데 당연히 진에어측 변경 수수료랑 야놀자에서 변경하고 대행해드리는 업무 수수료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클래스는 동일한 클래스나 상위클래스 밖에 변경이 안돼서 당연히 동일 클래스로 안내드려서 차액이 700원만 나오신거고요. ​​나: ???(맥락 이해불가 최대한 맥락 이어지게 쓰고 싶었으나 진짜로 대화가 묻지도 않은 것들 먼저 말하면서 당연히 이건 이렇다는 내용이었음) 아니 수수료를 안내겠다는게 아니라 티켓 예매할때는 클래스 선택지가 없었는데 변경하려고 하면 낮은 클래스로는 예약이 안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니까 결국 동일한 항공권인데 낮은 클래스로 예약이 안된다는 거죠?​상담원: 동일한 항공권이 아니라구요. 금요일 토요일 다른데​​나: 아니 금요일 말하고 있는거예요 거기서 내가 보는 항공권이랑 시간은 야놀자 항공권 같은건데 클래스가 다르다는거잖아요​상담원: 아 네 그렇죠​​나: 그래서 항공권은 같은 항공권인데 클래스가 달라서 지금 보이는 금액 클래스가 아니라 다른 걸로 예약된다는 거 아니에요.​상담원: 아니 예약이 아니라구요 변경 된다는​​나: (어이터짐) 그게 예약이죠 예약 변경 하는건데 그걸 예약이라고 하는거지.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상담원: (내말 중간부터 뭐라 말하다가) 아니 .... 더 질문하실 거 있으세요?​​나: (말 그따구로 하지말라고 한마디 할까 1분동안 고민하다가 얘랑 싸워서 뭐하나 싶어서 끊기로함) 없어요 끊을게요.​​​진짜 최대한 과장, 변형없이 적으려고 노력했는데 통화는 이것보다 좀더 길었지만(11분) 내용들이 거의 빙빙 돌아서 그나마 중복되지 않은 내용으로 담아 놓은 거임. 뭐라는건지 모르겠는 맥락은 동일.​​나는 야놀자에서 예약할 때 클래스에 대한 선택 옵션이 없었는데 낮은 클래스로 예약 변경이 안된대서 이게 설마 비행기마다 클래스가 나뉘는건가? 어떤 클래스를 말하는건지 이해가 야놀자 항공권 안돼서 물어봤던건데​갑자기 낮은 클래스가 나오는 이유에, 수수료 얘기에 묻지도 않은걸 말하고 직관적으로 예 아니오 말하지 않고 딴소리를 해서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태도가 처음 말투부터도 불친절했지만 계속 당연히 당연히 거리면서 당연한 규정을 항의하는 불합리한 사람 취급해서 굉장히 불쾌했음.​문의 전화를 했을 때 문의한 내용에 대해 깔끔하게 설명하고 일반적으로 초면인 사람의 대화 수준의 친절함만 됐어도 이렇게 화가 나지는 않았을 거임. 그냥 괜히 야놀자에서 예매해서 수수료만 더 내게 생겼네 했겠지. 근데 초지일관 불친절하고 문의를 항의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불쾌한 고객 감정을 넘어서 불쾌한 브랜드 이미지까지 갖게 하는거임​​​​암튼 이 경험을 통틀어봤을 때 항공권 예매에 있어 야놀자(다른 여행사도 사정이 비슷하다면 그들도 포함)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 생각했던 요인이​1. 예매, 발권 수수료를 받지만 그에 응하는 서비스를 야놀자 항공권 받지 못함- 예매 발권은 항공사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근데 야놀자에서 하면 취소든 변경이든 수수료가 두배로 드는데 예약할 때 클래스 선택에 대한 안내도 없고 대행 필요없으니까 내가 항공사에서 변경하고자 해도 그럴 수 없음.​2. 고객센터의 응대가 수준 이하임- 필요 이상의 친절을 바라는게 아님. 하지만 서비스직이라면 적어도 상대가 불쾌하진 않도록 이야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내용을 물어봤는데 불합리한 항의를 한 것처럼 대응하는 태도는 어이없고 분할 정도였음.​​사실 대행으로 딱히 해주는 거 없어보이는데 변경 수수료만 몇만원씩 받는거랑 자기들은 멋대로 다운그레이드 시키면서 고객은 원해도 클래스 다운 안되는 항공사 정책도 이해안되긴함아무리 당연한거라 한다해도 너무 그저 돈 받아내려는 규정들 같아서 맘에 안들긴한데 이건 뭐 아무래도 어쩔수 없다 생각함. 회사에서 규정 그렇게 만들면 회사를 야놀자 항공권 거쳐야만 하는 소비자들은 선택권이 없지 회사가 바뀌지 않는한.​그래서 몇없는 선택지 안에서 최대한 피해보는 일 없게 이런 점도 고려해보라고 말하려고 쓴 글임야놀자 같은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는게 맞는 케이스도 있을거임1. 항공권 숙박 등 여러 티켓을 한 어플에서 예약하려는 사람2. 여행사의 초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3. 여행 일정에 변경 가능성이 없는 사람여행사 단점이 수수료, 변경 복잡함(이건 항공권말고 숙박일때도 골치아팠음 숙소에서는 취소해줘도 야놀자에서 취소 안되는 짜증나는 상황 겪었음)인데 이런게 다 커버되는 상황에서는 쓸만하다 본다.​​하지만 난 기간 맞춰서 여행 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갑자기 뜨는 특가 같은건 잡기 힘들고 꽤 전부터 예약하다보니 변동 가능성이 항상 좀 있어서 여행사 플랫폼 이용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항공상와 직접 컨택해서 예약하고 변경하는게 훨 낫다고 판단했다.​이런 플랫폼은 이제 항공권 비교에만 야놀자 항공권 쓰고 예매는 항공사 가서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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