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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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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작성일25-06-29 08:3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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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27 [키이우=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러시아 제재 강화 국제회의’에 러시아의 공습 중 격추된 드론에 장착된 서방산 부품이 전시돼 있다. 2025.06.2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력직 지원자가 회사 인사담당자로부터 구두 합격 통보를 받고 구체적인 연봉·직급을 협상하는 단계에 있었더라도 정식 근로계약 체결될 것으로 '신뢰'해서는안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특히 회사가 제안한 조건에 응하겠다고 한 이후에 회사가 지속해서 연봉을 낮췄어도 근로계약 체결을 거부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불법행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도 봤다.전문가들은 "이직 시 인사담당자의 말만 신뢰하고 섣불리 사직서를 제출했다가는 큰 피해를입을수 있다"며 "회사 인사담당자들도 인력 채용 시 협상 권한을 확보하고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합격통보까지 하고…연봉 800만원 깎자는 회사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2-2민사부는 최근 근로자 A씨가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A씨는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B사의 2021년 6월 대졸 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안내받고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이력서에는 "현재 연봉 4500만원, 희망 연봉 5500만 원, 희망 직급 과장 2년차"라고 적었다. 6월 말 면접을 본 A씨는 인사담당부장 C로부터 구두로 '최종 합격' 통보를받았다. 이틀 뒤 C부장은 이메일로 연봉계약서, 급여명세서, 원천징수 영수증 등 채용 관련 서류를 요청했고 A씨는 관련 서류를 보냈다.그런데 회사 측은 연봉 5500만원에 과장 1호봉으로 다소 하향된 근로조건(1차 조건)을 불렀다. 그리고 8월 2일부터 출근 가능한지도 함께 물었다. A는 "가능하다"고 답하고 사실상 회사와 연봉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여겨, 사흘 뒤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후 이틀 연속 자격증 사본과 건강 검진 결과를 보내면서 채용이 마무리되는 듯했다.그런데 회사의 변덕이 시작됐다. C는 열흘 뒤인 7월 12일 또다시 연봉을 5000만원으로 낮춘 조건을 제안했다. A는 황당했지만 "5200만원이면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같은날 C는 되레 "4900만원에 대비 말 호봉, 2년 후 과장 진급을 조건으로 재가받았다"며 제시 조건을 더 낮췄다. A씨가 주저하자 회사 측은 아예 3일 뒤에는 아예 헤드헌터에게 문자를 보내 '기본 연봉 4700만원, 대리 5년 차'를 제시했다.화가 난 A씨는 법적 책임을 묻기로 결정하 [키이우=AP/뉴시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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