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관리기 브리즈인 에보 6개월 사용 찐 후기 [내돈내산]

근적외선으로 질염관리기 한의원에서 어디 아플때 적외선 지지고 볶고 이런 거 밖에 안해봤는데이걸 질외음부에 하다니 요즘 제품들 진짜 신박한 듯 싶다.​비염걸렸을 때? 그때 코에 대고 코가 질염관리기 뻥뚫리고 많이 좋아졌었는데 질염 걸렸던 내가그 근적외선을 질외음부에 하다니​​매번 질염이 감기처럼 재발하곤 했었다. 특히 성관계 후 혹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피곤할때 야근했을 때..등등잠 질염관리기 못잤을 때 그럴 때 마다 산부인과를 가면 질정제를 넣어주시곤 했는데 이거조차 시원한 느낌이 들었지만(질염이 심해서)​항생제 + 질정도 너무 자주한 뒤로 장내미생물 균형이 망가졌나 질염관리기 ㅅㅅ를 자주했었다 ..그러다가 알게 된 피치힛 질음부관리기​근적외선 led 880nm이 자궁 내 깊숙이 침투해서 염증을 치료해준다고하여 구매해봤다.솔직히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구매했었고이게 진짜 효과가 있을까? 의심했던 질염관리기 거같다. 왜냐하면 병원을 아무리가도 딱히 나아지지 않았던 것처럼이런 제품도 의심을 먼저 해본다.​지금 일주일~이주째 사용중이고 하루에 1번씩 퇴근 후 샤워하고 질부위에 근적외선 조사해주고 있는데결론은 질염관리기 일단 질염증상 간지러움(소양증), 으깨지는 냉 혹은 노란냉 증상이 많이 사라졌다.냉도 많아서 항상 팬티가 축축했었는데 이것도 지금 약간 뽀송한 느낌 받은지 되게 오랜만이다..간만에 마음에 질염관리기 드는 소비​나한테 이렇게 효과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효과를 더 잘 느끼지 않을까​내일 산부인과 들르는 날인데 안가도 될듯 싶다.어차피 가서 항생제 타먹을거같긴한데 조만간 질염관리기 계속 질음부관리기로 근적외선 조사해주고 상태보고 갈 예정이다.아마 안갈듯 지금 이상태로 계속된다면! 예전엔 미친듯이 가려워서 벅벅긁고 피도 살짝 묻어나오고 그랬는데이렇게 평화로워도 되려나? 싶다​의심은 계속된다. 질염관리기 여태까지 사용해본 결과 너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