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을 살짝 열어보고 엽서나

도록을 살짝 열어보고 엽서나 굿즈를 살펴보다 보면깜박깜박불이 안 들어오는 곳이 빈칸이니 다 닫혀있을 경우, 쭉 살펴보고 열어서 이용하면 된다.이번 전시는고흐 인생 전반을 따라 흘러간다.도슨트 현재 미운영(4월 초 기준)불필요한 설치물이나 포토존이 없기 때문에 온전히 작품을 살펴볼 수 있고, 이따금 휴식 의자가 가운데 있어서 멀리서 쉬면서 볼 수 있다.미술관 입구 가까이에 내려주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하기 쉽다.반고흐 원화 전시가 열리는 대전시립미술관올 초까지 진행된 한가람미술관 전시 작품과 동일하다.대전역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편,대전시립미술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전시 기념품 및 굿즈샵전시 관람을 위해 몸을 가볍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물품보관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에 짐 보관 후 편하게 관람하면 된다.대전에서 진행 중인<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시에서는 총 76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한밭수목원은 미술관은 바로 이어져있다.성인 22,000한화 신구장 직관을 간 김에 대전에서 가볼 만한 곳인대전시립미술관을 다녀왔다.전시를 보면서 느낀 감정이나 여행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써두면 나중에 살펴볼 때 더 행복해진다.관람 중에는 사진촬영이 불가하기에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 된다.여행가서미술관을 들를 때면 엽서를 한 장 사서 일기를 쓴다.6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대전 전시로,크륄러뮐러 미술관(네덜란스)소장품으로 구성된 전시로 고흐 생애에 맞춰 5개의 파트로 되어있다.전시장에서 보게 될 작품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약간 예고편 같은 느낌!얼리버드 티켓을 제외하고현장/온라인 입장료는 동일하다.크게 매력 있는 제품은 없었다.초기 드로잉과 판화는 물론 우리가 아는 강한 터치와 고흐의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다.반고흐전시 굿즈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는 작품에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다.크륄러뮐러 미술관에서 수입한 굿즈도 있는데#혼자가기좋은전시#대전전시추천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작품의 액자다.요즘 전시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우표 스티커!전시장 내 조명이 어두운 편, 작품이 더 돋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물품보관함 옆으로 작은 카페가 있어서전시도슨트 미운영 및 오디오 가이드현재(4월 초)기준 도슨트는 중단되었다.전반적인 전시 구성을 살펴보고 싶다면 기념품샵을 먼저 둘러보면 된다.작품만 보면 소소한 스토리를 알기 어렵기에 가능하면 오디오 가이드를 추천한다.오전 10시 - 오후 7시어플 큐피커로 들을 수 있고, 텍스트도 제공하기에상황에 따라 듣거나 읽으며 작품을 관람하면 작품을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다.건너편에 신세계백화점과 호텔오노마가 있기에대전여행코스로 들르기 좋다.특히 반고흐전시가 6월까지 진행되기에 봄나들이 장소로 딱이다.소장용 엽서를 모으고 있다면 한 장 더 사면 되지! 휴관일 없음다양한 작품을 간직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굿즈 중에는76점을 이외의 작품도 몇 가지 있다.#대전가볼만한곳#대전시립미술관#반고흐전시#반고흐전시가는법뽑기용 키링도 있다.지하철 이용 시 정부청사역에서 도보 20분이 걸리므로,대전역 출발이라면 606번 버스를 타는 게편하다.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둔산대공원전시장 내 사진촬영 불가전시 기간 : 2025.03.25(화) - 06.22(월)굿즈에 욕심이 많은 편은 아니라엽서 1개와 클리어 파일 1개를 샀다.어린이/청소년/예술인패스 17,000굿즈샵은 발권 없이도 구경이 가능하다.한가람미술관은 늘 사람이 넘치는 곳이라 엄두가 안 났는데, 동일한 전시가 대전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냉큼 다녀왔다.얼리버드 티켓 사용 기간 : ~ 5.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