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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로부터 미네랄소금 소금은 하얀색 금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중한 자원이였다고 하는데요.금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소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도 있을만큼 우리에게 꼭 필요한게 소금입니다.​천일염?천일염은 자연의 햇빛과 바람을 이용해서 생산된 소금을 말합니다.바닷물을 증발시켜 만들다보니 정제염과 다르게 염분외에도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남아있다고 미네랄소금 합니다.​마그네슘등의 성분들도 있어서 쓴맛이 있는데 그 쓴맛을 제거하기위해 오랜시간 숙성을 거치는 것을 간수라고 하구요.​100% 국내산 천일염이라 믿음직한 소금미고 소금은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수를 쏙 뺀 고급 소금입니다.간수를 오랫동안 빼주어서 쓴맛이 사라지고 소금 고유의 미네랄 성분만 꼭꼭 남았다고 해요.간수를 오랫동안 미네랄소금 뺀다고 해서 얼마나 빼는거지 궁금했는데 거의 10년의 기다림이 필요한 과정이였더라구요....​그 긴 기다림이 지나 생산된 소금이라 더욱 맛이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금 포대가 아닌 팩에 포장되어있어서 참 고급스러웠습니다.​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미고소금은 신안에서 자연의 햇빛과 바람을 이용하여 미네랄소금 생산되어 더욱 깨끗한 소금이라 더욱 안심이 되었어요.​​하얀 눈 결정체 같은 미고소금 입니다.간수를 쏙 빼서 그런지 쓴맛이 없고 다른 소금에 비해 부드러운 짠맛이 느껴졌어요.​천일염을 이용한 소금김밥 레시피단맛과 짠맛이 공존하는 명품 소금이라서 요리에 사용했을 때 더욱 깊은 감칠맛을 낸다고 합니다.그런 천일염을 미네랄소금 그대로 이용한 소금김밥 레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편스토랑에 나왔던 류수영님의 소금김밥 레시피인데요.간단하면서도 국내산 천일염 미고소금으로 만들어서 더욱 감칠맛이 좋은 김밥이였습니다.​​준비물은 김밥김, 고춧가루, 참기름, 천일염 입니다.​​먼저 고춧가루, 참기름, 천일염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줍니다.​​그리고 김밥김에 밥을 넉넉히 올려줍니다.​​잘 펴준 밥위에 천일염을 올려주면 되는데요.​​잘랐을때 두알씩 미네랄소금 씹히도록 배열하는 것이 포인트!!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배치하는 재미가 있군요.ㅎㅎ​​4등분을 할거라 총 8알을 넣었어요!ㅎㅎ​그리고 소금을 뺀 참기름과 고춧가루양념을 춉춉 뿌리고 돌돌 말면 끝입니다.​넘나 간단하죠?!​​이제 계획대로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그릇에 옮겨주고 냠냠 먹으면 됩니다.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남은 양념을 콕 찍어먹으면 됩니다.​​김밥에는 라면을 참을 미네랄소금 수 없기때문에 라면도 끓여보았습니다.ㅎㅎㅎㅎ​라면에도 스프를 덜 넣고 천일염을 넣어주었어요.더 건강한 짠맛을 느끼는 기분이랄까요.​소금 김밥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고소하면서 천일염을 꼭 씹었을때 퍼지는 짠맛과 특히 간수를 오랫동안 빼서 쓴맛이 없는 미고소금을 사용해서 더욱 감칠맛이 좋더라구요.간단하지만 손이가는 맛이였습니다.​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생산된 하얀 미네랄소금 금! 미고 소금은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국내산 알칼리 미네랄 간수빠진 신안 천일염 굵은 묵은 소금 오래된 김장 양념 2016년 2012년 소금현재 별점 4.7점, 리뷰 184개를 가진 미고 9년 간수뺀 2016년산 천일염 신안 굵은 소금, 500g, 2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미네랄소금 다양한 천일염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