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책 만들기 전 체크리스트 및 사이트 정보

뉴북 책만들기사이트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책만들기 공모뉴북 프로젝트나만의 책만들기협성문화재단​협성문화재소개협성문화재단에서 올해 24년에도 나만의 책만들기 프로젝트인 공모를 곧 시작한다고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의 (주) 협성종합건업의 회장님이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10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장학금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와 교육 개발, 문화 기획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히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저는 22년과 23년에 협성문화재단에서 실시한 협성독서왕대회 안내 책만들기사이트 블로그 포스팅을 두 번 했기에 협성문화재단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봐오고 있습니다. ​협성문화재단은 마음 챙김 프로젝트, 마음 사랑교실등이 운영되는 교육개발, 장학사업, 마음 사랑 캠프, 해외봉사활동등을 하는 인재양성 파트, 사회공헌시상, 협성독서왕 독후감공보, NEW BOOK 프로젝트를 하는 문화기획, 기관후원이나 교육기부사업지원을 하는 사회복지 파트로 나눠져있습니다.​이번 포스팅할 NEW BOOK PROJECT는 문화기획안에 포함되는 활동입니다.​​책 만들기 뉴 북프로젝트 선정 책만들기사이트 (23년)23년에는 NEW BOOK 프로젝트에서 최종 6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뉴북 프로젝트는 저자가 쓴 이야기를 출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도서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해주어 출간을 돕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16년에 처음 실시했고, 24년에는 9회째로 실시되며 해가 거듭할 수록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책을 내기 위해서 공모를 한다고 합니다. ​주변에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늘어나는 걸 보면 책만들기사이트 이해할 수 있는 트렌드입니다.​아래 보시면 23년에 선정된 작품인데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책 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3년에는 선생님께서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성교육'에 대한 ;등 6개의 작품이 모두 세상을 나왔습니다. ​아래에는 역대 프로젝트 선정작들입니다. ​역대 NEW BOOK 프로젝트 선정작​역대 NEW BOOK 프로젝트 선정작​역대 NEW BOOK 프로젝트 선정작​24년 뉴북 프로젝트 진행 요강협성문화재단이 실시하는 24년 뉴북 책만들기사이트 프로젝트 진행요강입니다. ​1) 접수기간: 24년 6월 11일부터 6월 21일2) 공모부분: 문화, 예술, 여행, 나의 어머니(아버지), 나의 열정과 경험을 담은 글 중 한 가지 테마를 선택 (시와 소설은 제외입니다)3) 공모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4) 지원 내용도서제작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책으로 출간할 수 있게 함총 5인 선정 (1인당 300권 지원, 판매용 제작시 추가 지원 책만들기사이트 예정)출간기념식5) 제출서류지원신청서 및 기획서 제출 (아래 링크 사이트에 다운받을 수 있는 서류있음)지정테마 중 한가지 테마로 작성한 원고6) 작성요령분량: A4용지 12포인트, 80페이지 이내 혹은 50% 이상 작성된 원고 (A4 용지 40페이지 이상사진: 300dpi, 25장형식 및 색상: 자유7) 제출 방법로그인 (아이디 newbook2024, 비번 0341)GUEST 폴더에 이름-지정테마로 설정해서 업로드8) 심사일정1차 서류심사 -&gt1차 합격발표 (7.19) -&gt2차 면접심사(7.30) 책만들기사이트 ->2차 합격발표(8.2) -&gt원고완성작업 (8.5~10.18) ->3차 원고 심사 -&gt최종선정작 발표 (11.7)원고의 반 (A4 40페이지) 만 작성하고 공모를 하시면 원고 완성작업하는 기간이 2달간 주어집니다. 그때 원고를 완성하셔도 될 듯 합니다. ​​추가 사항이미 발표된 작품은 안되고, 선정되신 분들은 협성문화재단과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의 저작권 또한 저자에게 있느니만큼 작품의 내용에 대한 책임 또한 저자에게 있음을 유의하여야 겠습니다. ​본 책만들기사이트 프로젝트 종료 이후 직접 또는 다른 출판사와 재출판이 가능하다고 하니, 협성문화재단 뉴북 프로젝트를 발판삼아 본인의 책을 먼저 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일단 시작하고 공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요즘 투고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출판사에서는 특이하지 않으면 원고를 읽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협성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이번 뉴북 프로젝트에 공모하여 출간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출처: 협성문화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