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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다 땅에 붙어있고 걱정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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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작성일25-05-28 15:29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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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다 땅에 붙어있고 걱정했는데 ㅠㅠㅠ애들 엄청 잘 자랍니다.커다란 통에 있던 상추들도 잘 자라기 시작함!조금 지나면 방울토마토도 달릴것 같다.걔만 남기고 가지치기 해줘야하는데언니가(?) 물 열심히 주고 관리해주께!얼른 꽃도 폈으면 좋겠다.이건 그냥 물 많이 주고 관리할것도 없다고까매져서 얼른 뜯어먹었습니다 ㅎ_ㅎ저녁에 바로 상추 비빔밥 해먹음 >_<맛있당해를 잘 받아서 무럭무럭 훨씬 빠르게 자랐다.왼쪽에 작은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고초보 식집사 일기 끝.몰랐어 미안해 ㅠ_ㅠㅠㅠㅋㅋㅋㅋ겨울에 눈 맞고 고생해야지(?) 다음해에도 꽃 핀다고 하셔서LG ThinQ 어플을 깔아서꽃은 어떻게 잘 키우나요...?산수국은 우리집에 이사와서 제일 먼저 데려온옥상으로 결정!그냥 1층 테라스에 두고 비 안오는날이면 물만 줬는데지금 54일차 방울토마토는 꽃도 많이 폈다!고양이 밥자리도 있고 새들도 많이 날라다녀서오른쪽 애들은 아직 별로 못자란 상태겨울을 나고 진짜 잎이 나기 시작함...!상추는 모종으로 심는게 좋을것 같다.상추 모종심기, 테라스 상추키우기흰색 작은 화분에 심은애는모종 사는곳에서 흙도 같이 사주고 옥상으로 올라옴.이번엔 방울토마토 씨앗키트를 주문했다.힘을 내렴 상추야비빔밥 해먹기 키키별거 안하는데도 잘 자라주는 틔운미니 방울토마토 b이게 5월 5일이니까 모종 심은지 5주만에 첫 수확얼마나 부들부들 맛있게요-귀여운 쪼꼬미 상추 모종들자라는 속도가 훨씬 느렸다.애들이 어느정도 자라면 줄기 하나를 정해서큰 화분? 이 있어서 여기에 심어줬는데겨울 엄청난 폭설에 저거 다 죽은거 아녀...?물은 이틀에 한번정도? 비오는거 날씨보고(이주정도 있다가 흙 한자루 더 사와서샐러드로 만들어 먹고나서 한참 쉬었다가깔아주면 되는데, 처음에 흙을 한자루만 부어서애들 잎 커다랗고 부들부들 너무 예쁘다 ㅠㅠㅠ그때 식물가게 사장님이 초보 식집사 추천으로(다른분들은 한달내에 먹는다는데....폭우가 며칠내내 연속으로 엄청 와서그래도 안죽고 살아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틔운미니로 식물키우기는 엄청 쉬운데아, 이 작은 화분이랑 흙은 모두 다이소에서 구매!그래도 저때는 아래 흙 한칸 더 깔아준 다음임ㅠ직접 키운 상추로 비빔밥 해먹으니까은진언니 놀러왔을때 상추 뜯어서흐흐 그럼 무거워진 줄기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이게 작년 여름에 데려왔던 수국그래도 잘 살아났음...진짜로 새싹이 나는거 너무너무 귀엽고 기특해높이를 더 높여줬더니 그제야 잘 자랐음)* 집에서 상추키우기 대성공 *상추 수확하는데 벌레도 하나도 없고우선 아주 잘 자라서 맛있게 먹고있는 상추진짜로 내년 봄에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만들어주면서 키우면 된다고 함1층 테라스에서 키울까 하다가 거긴옥상이랑 테라스가 있는 집으로 이사오면서식집사 된 김에 다시 심어보자, 하고(꽃들은 다 죽어버렸다....)이렇게 좀 아래쪽에 상추가 있어서조절해서 줬다 ㅎㅎ방울토마토 일기를 쓰면 아주 좋아요언니랑 옥상 파티한 날 ㅎㅎ날이 풀리기를 기다렸다가일주일에 한번씩 물만 새걸로 갈아주면 됨.너무 늦게 잘라줘서 저 가지들에는 새싹이 안났다.키우기 쉬운애인듯 고수는 여러모로 좋군흙도 너무 많이 필요하고 해를 오히려 잘 못받아서꽃화분인데 아직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다.볕이 잘 들고 통풍되는곳이면 좋겠다.둘다 너무 튼튼해서 엄청 망설이면서 선택했던 기억...이게 산수국이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LG틔운미니 사용법은 저번에 했던 포스팅 참고수국 키우기+짜잔- 다시 살아난 수국LG틔운미니로 방울토마토 키우기싱그러운 연두색 잎 넘 귀여워결론적으론 그 높이가 별로 안높은거에 심는게 좋았음엄청 싱싱하던 고수가 나중에 살짝 잎이상추 모종은 가격도 아주 저렴!씨앗으로 키우는건 자신이 없었오...훨씬 저렴하게 가성비 좋은듯다이소에서 엽채식물 배양토 가격도 착한데화분 아래에 배수구멍 잘 확인하고 받아온 상토저절로 떨어졌던 가지가 있었는데우리는 두달만에 제대로 수확 많이 한 상추)해를 못받아서 잘 안자람 ㅠㅠㅠ34일차 방울토마토는 저만큼 자랐었네...(날씨가 추울때는 상추모종을 팔지도 않음)식물키우기를 시작했는데....근데 저렇게 수국꽃이 졌다면 (?)우리 먹을거랑 부모님 드릴꺼 담고 ㅎㅎㅎ저때 가위로 잘라줘야한다고 함....햇볕 조금이라도 더 받아서거기엔 새싹이 났음!!! 올해에는 겨울전에 꼭 잘라줄게씨앗을 심고 새싹은 일주일만에 금방 나옴처음에 모종심고 날씨 메롱으로아 고수도 모종사서 심었는데 정말 쑥쑥 자랍니다...집에서 상추키우기 성공화분도 플라스틱인데 다른 원예용 상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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