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울산HD 구단 공식 트레이딩 카드 20
드디어 기다리던 울산HD 구단 공식 트레이딩 카드 2025 오피셜 모먼츠 카드가 출시했습니다. 작년 타 구단에서 먼저 발매해서 부러웠는데 이제 우리 울산HD에서도 나왔어요. 뿌듯!총 214종 체크 리스트입니다.1 박스 개봉해 보니 허율 선수 사인 카드 1장이 나왔고, 조금 골드 이재익 도 나왔습니다. 카드 디자인은 준수한 편이고 레어 봉입률은 보통 수준인 것 같습니다.E3 게이트 뒷편 울산HD 2025 오피셜 모먼츠 카드 파는곳. box, 낱팩, 보관용 케이스 구입 가능UHDFC 앱에서 나온 디지털이 아닌 실물 카드라 트레이딩도 가능하고 컬렉션으로도 모을 수 있어 더 뜻깊은것 같습니다.k리그 3연속 우승을 차지한 축구 구단답게 이제서야 프런트에서 일을 제대로 하나 봅니다. 애타게 언제 나오려나 하면서 기다렸는데 지난 주말 문수경기장에서 방문해서 실물을 영접할 수 있었답니다.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살펴볼게요.USDFC 모먼츠 앱 앨범에 등록을 할 수 있어요.그 이후에 정식으로 4월 4일 2025 오피셜 모먼츠 카드가 나왔습니다. 지난 4월 5일 울산HD vs FC 서울 경기가 열렸던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 직접 방문하여 한 박스 구입했어요.시즌 프로필, 시그니처, 온 오토, 아티스틱 스페셜, 온 그라운드, 저지/패치 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울산HD 축구 팬으로서 이번 2025 오피셜 모먼츠 카드 출시가 되어서 좋아하는 선수를 직접 뽑을 수 있고 수집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랜덤이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그 기쁨은 이루어 말할 수 없죠! 앞으로 직관 갈 때마다 한 번씩 구입해서 나만의 모먼츠를 구성해 봐야겠습니다.한 박스 구성은 1팩 4장, 8팩으로 되어있으며 공식가 4만 5천 원입니다. 선수 친필 사인 or 실착 저지 카드가 1장 확정으로 들어있습니다.카드 뒷면 아랫부분을 보면 12자리 일련번호가 나오는데,물론 문수 경기장에 모먼츠 카드 존 자판기에서 낮 팩(5,000원)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k리그 25시즌 시작되기 전 울산HD 선수들의 동계 훈련 장면의 순간들을 담은 카드들이었어요. 왠지 맛보기? 같은 느낌이랄까요?이렇게 울산HD 홈구장에 방문하시면 멋지게 전시된 모먼츠 카드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뜻깊은 순간의 찰나를 찍어둔 그래픽은 감동까지 더해졌답니다.이렇게 등록하면 실물 카드와 같은 디자인이 수록되어 나옵니다. 전 종 수집하면 이벤트 상품도 있으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울산HD 2025 오피셜 모먼츠 카드는 희귀도에 따라서 값어치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컬렉션 특성상 높은 레어를 수집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난달 21일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같은달 22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이 역대 최악의 피해를 안기며 열흘 만에 끝났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열흘간 이어진 산불과의 사투를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이미라(56) 산림청 차장은 “이번 산불은 정말 전례가 없었던 이례적인 강풍이었다”면서 “지난달 25일 오후 5시부터 태풍급 강풍과 함께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었고 당시 산불은 의성에서 안동, 청송, 영양에서 영덕까지 휩쓸었다”고 최악의 밤으로 기록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차장은 “당시 산불로 전기와 통신이 모두 두절됐고 헬기나 드론이 모두 뜰 수 없는 상황에서 해양경찰청에 의뢰해 고정익 항공기를 이용해 밤새 화선 파악에 나섰고 열이 아닌 빛을 감지하는 카메라를 활용해 분석한 데이터를 산림청 상황실과 현장에 있는 통합지휘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당시 경북 의성 산불은 비화(飛火)한 불티가 1㎞까지 떨어진 민가와 산림에 동시에 떨어져 화세를 키우고 키워진 불에서 나온 불티가 다시 민가·산림에 날아가 또 다른 불을 키우는 방식으로 몸집을 불렸다. 이 차장은 “발화점에서 70㎞ 지점까지 확산한 속도는 이전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례였다”며 “의성과 안동 등 산불이 난 현장은 마치 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능선 주변을 태우며 이동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 복구도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차장은 “산불영향구역 중 주택 등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며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토사가 밀려 내려오지 않도록 응급 복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열흘간 산불 진화를 진두지휘한 이 차장은 “더이상 동원할 인력이나 헬기 등 가용 자원도 바닥난 상황에서 우리 군을 비롯해 미군이 헬기를 지원해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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