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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합사 성견 아기고양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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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7-16 22:0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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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기고양이키우기

고양이 키우기 벌써 7주차예요!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아기 고양이는 쑥쑥 자라요. 자고 일어나면 크기가 커진 걸 느낄 정도예요.​​이제는 사냥 놀이도 해요. 예전에는 낚싯대 가지고 놀아주면 무서워서 숨고 그랬는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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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사냥하는 시늉도 하고 제법이에요.​​스크래쳐도 엄청 잘 가지고 놀아요. 자기건 줄 어떻게 아는 건지,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올라타기고 하고, 벅벅 긁기도 해요.​​눈색깔도 점점 변하기 시작했어요. 완전 시퍼랬는데, 노란기를 서서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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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있죠.아기 고양이 매일매일 달라지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심지어 크기도 커지는 게 눈으로 보일 정도로 자라는 게 너무 신기해요.​​진짜 폭풍성장 한 게 느껴지는 게 다리가 엄청 길어졌어요.다리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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뻗으면 완전 롱다리예요. 전 고양이 다리가 이렇게 긴 줄 처음 알았어요.​​별이랑 있음 너무 작아서 부서질 것 같던 나물이가 이제 별이랑도 잘 놀아요.별이가 좋아서 누워서 뒹굴거리다 찌부될때는 '꺄아아'하고 소리지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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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장난도 치고, 깨물고 해요.​​제가 컴퓨터 하고 있을 때는 둘 다 제품에 안겨 있으려고 하는데요.가끔씩은 나물이가 별이 몸에 올라타서 자기도 해요.​​이렇게 둘이 안겨 있으면 어찌나 귀여운지~둘이 잘 지내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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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같이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가끔은 이렇게 저를 독차지하려고 해요.그럼 별이는 밀려나서 옆으로 눕거나 내려가요.​​프렌치불독도 코숏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아기 고양이 키우기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지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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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서 강아지랑 같이 키우기 좋네요.​​제가 이불 덮고 있으면 의자에 올라와서는 이렇게 쪽쪽이 하고 있어요.골골송 부르면서 이러고 있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 이날은 특이하게 허공에 하고 있길래 영상까지 찍어봤어요.귀여운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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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영상 보고 가세요!​​폭풍성장하는 아기 고양이 나물이는 별이랑도 놀아주고, 밥도 잘 먹고, 잘 싸고! 아주 잘 크고 있어요.아기 고양이 키우기 7주차 포스팅은 여기까지! 이웃 추가하고, 아기 고양이 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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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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