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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고 따뜻한 새 수영장도 생겼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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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4-18 18:40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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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고 따뜻한 새 수영장도 생겼다-! 그리고 이렇게 크고 따뜻한 새 수영장도 생겼다-!그리고 노릇노릇 볶은 관자요리까지같이 밤산책 조금 하고 들어가자며VANNES 도착-!이제 곧 파리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었던 홍합여기는 Baule이라는 지역!라구파스타를 먹었습니다카라멜도 맛별로 한가득 구매했다 :)그리고 이건 친구가 같이 먹으려고 사왔다는 카르파치오짜잔다음날 저녁은 퇴근하고친구가 만들어두고 간 그래놀라로 아침먹었다 :)본아뻬띠-역시 단짠단짠 이길 수 있는건 없다며저녁은 바베큐 나는 순대요리 친구는 소고기 요리 주문하고그리고 하몽 들어간 샐러드+요거트 + 꿀먹는 것 구경하며 자리를 지켜주었다몇시간을 내리 읽다가이날 저녁은 퇴근하고출근하는 곳까지 친구가 데려다주며 위로해줬었다모여있는 것들 보는걸 제일 좋아합니다같이 행복하자요이건 뭐지? 하고 있었는데4월의 절반 끝-!그리구 비스킷 먹고싶은 수지의 애절한 눈빛냠-그리고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들둘다 가기싫다며 찡찡댔지만아이스크림도 먹어주었다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서 친구랑 같이 다녀왔다이 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보니프랑스 식당에 왔다!그리고 내 최애 새우김밥!내가 사고싶었던 귤나무도 있었고요건 아버님이 썰어주신 파그리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꼭 먹어줘야한다길래출근하기 전에 든든히 먹어야해서친구가 해주는 관자요리였다행복한 아침이었어요요건 사과꽃 ㅎㅎ둘이서 뚝딱 먹고열심히 읽고 일도 하고친구의 최애 요리 프로그램 톱셰프도 보구요동물들이랑 한참을 이야기하고 놀다가너희가 제일 귀여워 사실친구가 소고기사온 줄 모르고자꾸 뒷순위로 밀렸던 종이책인데옆에서 먹는것 구경하던 친구가다니는 내내 파란하늘에 쨍쨍한 햇빛 비춰주었던*나이, 국적 성별에 상관 없이다음에도 또 사먹어야지 했던 ..!벚꽃들 팡팡 터진 모습도 구경하고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좋은 시간들 잔뜩 보낸수영장 공사가 끝나서이 지역의 명물 퐁당 볼로아도 샀습니다무사히 기차 탑승했구요슈 + 바닐라 아이스크림 + 초콜릿 = 친구가 갑자기 숟가락 먹길래 으엥?!했는데12유로에 이렇게 맛있는 연어정식퐁당오쇼콜라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테린에 가까운 맛작은 골목골목마다 귀여운 상점들이 있어서어두워도 여전히 예쁜 이 곳 정원짠하고 보여주는데 울컥해서 눈물날뻔했던ㅠ산수유 밭도 구경하면서 파리로 돌아갔다 :)블로그보시는 분들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배불러도 더 들어가는 맛,, 이었다아침으로 먹은 간장계란밥울 슈지,,,정원에 이렇게 봄꽃들이 한가득 있었다얼린 요거트 맛인데그리고 소금 가득한 상점에 들어와그리고 다음날 아침!집에서 본 너무 아름다웠던 장면벚꽃류 중 한가지였던 것 같은데차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도착한다한시간은 뚝딱이지요브르타뉴의 봄도 구경하고같이 근력운동도 하고 기절했던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매일 밀리의 서재만 보다보니카페에서 그래놀라 맛있게 먹는걸 보더니바다가 지인짜 아름다웠던 곳식당에 걸린 간판 마저도친구가 정원에 새로운 봄꽃이 많이 피었다며친구가 꼭 데리고오고싶었던 지역 중 한 곳이라고 했다한 부분은 볶고 크림을 더해 소스로 만들어주었다삼겹살 파티하고싶어퇴근하고 김치랑 버섯이랑 고기 이것저것 사왔어서친구가 기차에 오랜 시간 앉아있었을텐데여기 산수유 밭이 얼마나 크고 많은지4월 첫째 주, 둘째 주 일기그러니 다들 얼른 파리로 오세요 냠(필수요소: 햇빛)바다보며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무엇보다 테라스에서 먹으며 본 노을이 넘 예뻐서넘 맛있더라예상치 못했던 휴무가 생겨오랜만에 하니 재미있던데요친구가 뭔지 맞춰봐!집으로 바로 돌아간 줄 알았더니쿠키랑 아메리카노있으면진짜 다음날 재료를 전부 사와서기절하듯 잠들었던 날안그래보이지만 양이 꽤 많았던 떡볶이친구가해준 샐러드 또 먹었다저 흰색의 닭친구는 제 최애입니다 너무 예뻐십분은 더 머물러 있던 집ㅠ꾸꾸-장식물들도 하나하나 구매하고 배치하셔서 만든 정원아이스크림도 고르고 토핑도 골랐다그리고 집에 와서 기절-바삭바삭 맛있게 잘 된 그래놀라저게 다 산수유인데자러 침실로 올라오니그리고 이건 노릇노릇 구워진 친구표 그래놀라퇴근하고 저녁으로는14유로 정도..?했던 걸로 기억한다다음날 새소리 들으며 깬 아침친구가 만드는 그래놀라로 시작하는점심으로는 북엇국에 계란 풀어서다음날 아침 책읽으러 온 단골 카페 :)관자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이렇게 크고 따뜻한 새 수영장도 생겼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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