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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임시보호 유기견 신고 봉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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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6-15 19:00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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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동물변호사

고양이임시보호

#강아지변호사 #고양이변호사 #동물소송 #유체인도​안녕하세요.​​종로 친변입니다. ​오늘은 새끼길냥이를 거리에서 만났을 때 만져도 될지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동네를 거닐다 보면 길고양이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서 일정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가면서 번식까지 하므로 살다 보면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를 한 번쯤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태어난 새끼 고양이는 매우 귀엽게 생겼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사람에게 먼저 접근하기도 하고, 움직임이 날렵하지 않아 원한다면 쉽게 만져볼 수 있는데, 고양이를 알면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사람 입장에서와 새끼 고양이 입장에서 모두를 위해 지켜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1)사람 입장​고양이는 그루밍(털 손질)을 하고, 대·소변도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 덕분에 깔끔한 이미지로 통합니다. 이는 겉보기에만 그런 것이고 길고양이에게는 진드기나 벼룩 같은 외부 기생충이나 곰팡이와 같은 여러 병원균이 다분히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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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사람의 피부는 고양이와 달리 털이 조금 있는 대신에 각질층이 두꺼워서 진드기나 벼룩 등이 옮겨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링웜(ringworm)이라고도 하는 고양이 피부사상균증(Dermatophytosis in cats)에 감염되는 경우입니다. 이 질환은 다른 동물과의 접촉이나 습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감염될 수 있는데 동물과 사람 사이에서 전파가 되는 인수공통감염성질환입니다. 링웜에 감염된 고양이를 사람이 만지면 감염될 수 있고 감염 시 붉은 반점이 생기며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래서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에게서 링웜이 관찰되면 함께 치료받아야 하기도 합니다.치료는 항진균제 약물을 복용하면 되고, 치료가 어렵지는 않으나 굳이 감염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만질 이유는 없습니다. 이 감염이 심해지면 탈모까지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예측 불가한 경우가 많아서 호기심으로 다가왔다가 혼자 놀라서 물거나 할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물리면 광견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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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할퀴어서 생긴 병 등이 발생할 수 있고 해당 질환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무조건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정말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이 있고 어미 고양이는 잠시 자리를 비울 때가 많다면 가끔씩 만날 때마다 눈으로만 인사해주고 만지지말고 반가워해준다면 어느 정도 마음의 짐도 덜고 위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새끼 길냥이 입장​사람이 새끼 길고양이를 만져서 사람 냄새가 배어버리면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찾지 못하거나 찾더라도 낯선 냄새로 인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고양이는 모성애가 강한 동물로 잘 알려졌는데, 자리를 비운 경우는 주변을 탐색하거나 먹이를 구하러 간 경우입니다. 고양이의 행동반경은 매우 광범위하므로 주변에 어미 고양이가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며칠간 새끼들만 두고 돌아다니는 어미 고양이도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새끼 길고양이가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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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져 착각해 만지거나 더 나아가서 집에 데리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어미 고양이와 생이별을 시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불쌍해 보인다고 사람이 먹는 빵 같은 간식을 챙겨주는 행동도 피해야 할 행동으로 대부분 고양이 간식은 새끼 고양이가 먹기에 염분이나 당분이 과다한 편입니다.야생에서는 깨끗한 식수를 구하기가 쉽지 않고 고양이가 갈증을 잘 느끼는 동물은 아니라서 물을 많이 찾지 않기에 자칫 영양불균형이나 신장결석, 방광염 등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들만의 생태계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행동은 따뜻해 보일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동이 아닐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가 사람손을 타게 되면 어미고양이가 사람 냄새를 맡고 새끼 고양이를 버릴 수 있습니다.심하면 물어 죽이기도 합니다.새끼고양이는 만지지 않고 일주일정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먹이를 구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해 돌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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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경우도 있고어미가 새끼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에최소 일주일 정도 지켜보고도 계속 새끼고양이가 방치되어 있고 어미 고양이가 없는 것이 확인이 되면임시 보호를 하거나 빨리 케어를 해줘야합니다. 어미의 케어를 받지 못한 새끼 고양이는 면역력이 많이 약해 하루하루가 생사를 오가기 때문입니다. ​​3) 새끼 길냥이의 일생​하늘하늘한 봄바람과 따스한 봄날 길을 걷다보면 외각진 지역에 새끼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아깽이대란이라는 말도 있듯이 봄철은 고양이들이 새끼를 많이 낳는 시기이기도 합니다.고양이들이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암컷 고양이의 발정이 오기 시작합니다.그리고 2달 정도의 임신기간을 거쳐 3~5월 사이에 아기 고양이들이 엄청나게 태어나게 됩니다.새끼 고양이는 6개월이내에 혼자 독립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집에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 알레르기, 가족들의 반대가 있다면힘들겠지만 그냥 지나쳐주는 것이 새끼 길냥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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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라고 생각되어집니다.​만약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분유를 먹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2시간에 한 번씩 계속해서 포유를 해야 합니다.고양이는 평균 3~5마리를 출산하기 때문에 1마리만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모두 데려온다 해도 밥 먹이고 배변을 도와주고 육묘하다 끝나버리는 하루가 반복되실겁니다. 새끼 길냥이를 케어를 해야 하는데 본인이 전적으로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서 데려올 생각을 하는 것은 절대 안될 생각입니다. 혹시 고양이나 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굶주리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바로 집에 데려와먹이를 주는 것은 안되는 일이고 바로 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부터 하셔야합니다. 길거리 생활과 낮은 면역력으로 전염병에 걸려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집에 있는 고양이들이 예방접종이 잘 되어 있는지 면역 상태도 체크부터 해야 합니다.원충 감염 여부, 기생충 감염 여부, 곰팡이성 피부병 감염 여부, 인수공통 전염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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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사전에 다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데려온 고양이가 이미 전염병에 감염된 상태라면 보호에 대한 계획을 세워 데려오시는 게 중요합니다.집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를 각방을 사용해 격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상태에서 데려오시는 게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구조되어 온 고양이 중 이미 전염병에 감염된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모두를 위해 먼저 검진과 전염병 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범백혈구 감소증'검사는 필수입니다.이는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데려온 고양이를 케어해주는 마음씨도 좋지만 갑작스러운 육묘 생활에 보호자의 삶에도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으니 안쓰러운 마음에 준비도 없이 데려오는 것은 큰 시행착옥를 겪을 수 있으니 미리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정말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이 올망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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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있다면 어미 고양이는 어딘가 먹이를 찾아 자리를 비울 때가 많습니다. 일주일 정도 지켜보고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은 환경이 지속된다면 임시보호나 케어할 수 있는 신고를 하여 새끼 길냥이들이 굶주림에 지켜 죽거나 질병에 노출되어 죽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만약 길에서 우연히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집으로 데려와 키우다 온갖 어려움에 직면하자 다시 길에 내버리며 길에서 데려왔으니 길에 보내도 잘살겠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버리게 된다면 새끼 길냥이에서 그냥 길냥이로 커가더라도 다시 잘살아갈 수는 없습니다.그건 새끼 고양이를 다시 유기함으로 두 번 죽이는 일로 생존할 확률은 아주 희박해지고 불행의 시작입니다.​새끼 길냥이를 언제 어디서든 만나더라도 손으로 쓰다듬지 마시고 눈으로만 애정애정하시기 바랍니다. ​​​동과물 사건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에는친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유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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