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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클라우드 보안인증 등급제 본격 시행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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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lphine 작성일25-07-02 13:2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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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안 상태 등급제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방종임 &amp이만기.21세기북스.​출간. 2024년 12월.​​​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입시에 대한 정확한 정보의 필요성을 느낀다. 요즘은 너무 많은 정보가, 너무 많은 곳에서 무분별하게 퍼져있다. 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져볼 새도 없다. 그저 모두가 전문가인 것처럼 부정확한 정보를 올리는 사람도 많고, 자신들이 하는 이야기가 무조건 정답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 그럴수록 부모는 그 내용을 비판적으로 듣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2025 대한민국 교육 키워드』와 같은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그래도 중학생을 키우는 학부모로써 흘러가는 교육의 흐름은 알고 있어야겠다는 마음으로.​이 책은 서평을 하기 보다는 챕터별로 간단히 정리해 놓았다.PART I. 대한민국 사교육 트랜드​01. 의대 블랙홀에 빠진 학원가.의대 입학은 결국 수능 성적이 좋아야 한다. 무조건적인 수학 선행이 답이 아니다. 대입 전문가들은 일찍부터 준비하면 슬럼프가 올 가능성이 있으니 차근히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는 입장이다.입시 정책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장기적 안목이 필요하다.​02. 대치 쏠림대치동은 주로 정시로 대학을 가며 N수생이 흔하다.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학원 강사들은 강의 수준이 높으며 강사들을 자체 교재를 만든다. (대치동 아이들은 웬만한 문제집을 모두 접했을 보안 상태 등급제 가능성이 높기 때문)현재 대치동 학원가 커리큘럼 : 선행학습, 또래 수준대치동 아이들의 학습 키워드 : 과제 집착력, 시간 관리 능력, 피드백의 내재화​03. 초등 결정론초등 때부터 입시에 대비하는 분위기가 강해진 이유.1) 입시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공부량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초등 때부터 나눠서 일찍 준비.2) 좀 더 빨리 학습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믿음 때문.​스마트폰 관리의 중요성.입시의 결정적 순간으로 강조한 시기는 '중3 겨울방학'.자신만의 로드맵 찾기.크든 작든 성공 경험의 여부, 자기 효능감.​04. 일타 강사 대중화인터넷 강의 사전에 5분이라도 예습하기.비판적으로 강의 듣기.사이사이 모르는 내용 점검 - Q&A 게시판에 질문.강사마다 잘하는 단원과 영역 위주로만 수업을 듣는 것이 효율적.맛보기 강의 + 인터넷 리뷰 참고.PART 2. 교육을 움직이는 6가지 키워드​01. 2028 대입 개편고등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학업 성향과 학습 스타일.대학 진학 목표와 연계된 선택.비교과활동과 학생부 관리 상황.학교의 교육환경과 시설, 학교 위치와 통학 거리.그 외 : 동아리 활동, 체육 및 예술 활동,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 기회 여부.​02. 고교학점제학점을 이수해야 고등학교 졸업 가능, 3년간 192학점 이수.학업성취율이 40%에 미치지 못하면 보충 보안 상태 등급제 수업 (다음 학기 재수강 불가, 학기 말이나 방학에 보충 수업).과목군별 필수 이수과목이 있음.192학점을 채워야 졸업 가능국어 · 수학 · 영어군의 주요 교과 학점의 총합이 81점을 넘어서면 안됨.선택과목 간 위계를 고려해 수업 신청 (단, 수학I, 수학II는 순서대로 배우거나 병행해서 배워도 됨).​대학에서는 고교학점제를 통한 과목 선택을 살펴볼 가능성이 큼 ▶2026년 상반기에 발표할 대학 입학 전형 시행 계획으로 확인할 수 있음.​진학하려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확인 방법 ▶ '학교알리미'사이트에 지망 고등학교 입력 → '학교 교육과정 편성 · 운영 및 평가에 과한 사항 검색',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제표'또는 '전 학년 교육과정 편제표'확인, 고등학교 설명회.​​03. 디지털 문해력디지털 문해력의 구성 요소 : 디지털 기기의 사용 능력, 정보 탐색 능력, 디지털 안전과 보안, 창의적 활용 능력, 미디어 문해력.​04. 전공자율선택제입학 후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진로를 탐색한 뒤,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유형 I : 대학 내 모든 전공 자율 선택, 즉 학생의 전공 100% 자율 선택 보장.유형 II : 계열 또는 단과대 내 전공 자율 선택, 계열 또는 단과대 안에서 100% 전공자율 보안 상태 등급제 선택 또는 학과 정원의 150% 이상 범위 내 선택 보장.​​​05. 수능 이원화​06. 늘봄 학교(p.33)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몰입아카데미를 이끄는 황농문 대표는 많은 청소년이 생각할 줄 모른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생각해보라는 과제를 냈더니 많은 학생이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몰라서 접근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도 하죠.그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모르는 수학 문제를 놓고 알 때까지 몰입해서 고민하는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이렇게 형성된 '생각하는 힘'은 평생의 크나큰 자산으로 발휘되리라 강조합니다.​(p.50)대학 실적이 높은 학교에 가기 위해 대치동에 온 아이들도 막상 고등학교에서 내신 위주의 대입 전략을 짜지는 않습니다. 대입 성과는 학교가 아닌 개인의 노력이라고 생각해 학원을 더 다니는 현상이 나타나죠. 결과적으로 대치동의 학습 트렌드에는 학교가 아닌 학원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지표가 재수생 비율이에요. 요즘은 재수 이상이 많아 N수생이라고도 하지요? 즉, 대치동에서는 대부분 수능을 여러 번 봐서 좋은 대학에 갑니다.초중등 교육 정보 공시 서비스인 학교알리미를 보면 N수생 비율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p.65)대치동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희생이 필요합니다. 많은 부모가 보안 상태 등급제 일찍부터 달리는 주변 아이들을 보면서 당장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일단 학원에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대입이란 12년 이상의 긴 레이스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 · · · ·입시 변화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대치동이 이렇게 활성화된 데에는 수학 선행학습이 한몫했지요. 대입 수학이 워낙 어렵기에 대비 차원에서 일찍부터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는 논리였습니다. 하지만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수학 영역 범위에 큰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수능 수학 영역에 '미적분 II'와 '기하'가 빠지고 현재 문과 수준인 대수, 미적분 I, 확률과 통계만 보지요. 일찍부터 고2~3학년 수준의 수학을 선행할 이유가 크게 줄어든 셈입니다. 물론 내신 시험 범위에는 포함되겠지만, 그마저도 5등급제로 바뀌어 등급 경쟁이 완화되기 때문에 수학을 빨리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p.78)지금은 평생 공부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AI의 발전으로 인해서 더 이상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여러 직업을 가질 수도 있는 시대지요. 직업을 전환하려면 새로운 직업에 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죠. 저 역시 편집장부터 유튜버 및 강연가로 활동하기 위해 매일같이 공부합니다. 일하면서 수험생만큼 독서하고, 직무 공부까지 하지요. 만약 공부가 너무 싫거나, 마음속에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너무 크나면 과연 이렇게 보안 상태 등급제 살 수 있을까요?요즘은 강연할 때마다 '대2병'이야기를 합니다. 중2병보다 대2병이 심각하다고요. 대2병이란 대학교 2학년 학생들이 느끼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말합니다. 고등학교까지 시키는 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에 들어와 정신없는 1학년을 보내고 난 뒤, 전공 공부를 시작하면서 과연 이 공부가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에 빠진 상태를 말하죠. 한 조사에 따르면, 대2병을 겪는 학생이 전체 대학생의 3분의 1에 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가 좀 더 긴 안목으로 아이의 학습을 바라보고 이끌어줘야 합니다. 초등 시기가 중요하지 않다거나 초등학생 때 공부를 덜 시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 시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만 제가 초등 시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학원들과 좀 다릅니다.​(p.82)학생들은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현재의 성적과 관계없이 말이죠.​· · · · · ·'하고 싶다'는 동기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크든 작든 성공 경험의 여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 문제라도 어려워서 못 풀었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한 끝에 풀어낸 다음부터는 문제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기대와 신념을 심리학적으로 자기효능감이라고 해요. 보안 상태 등급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확실히 자기효능감이 강합니다.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대부분 '해도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죠.​(p.99)따라서 일타강사의 수업을 듣는다면, 수업이 끝난 뒤 순공 시간으로 복습하고 자신이 배운 것을 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는 사전에 5분이라도 예습하기를 추천합니다. 빼어난 화술에 사로잡혀 수업만 들어서는 안 됩니다. 질문하면서 듣고, 모르는 내용은 반듯이 점검해야 합니다. 일타강사를 TV 속 연예인 보듯 바라만 본다면 시간을 낭비할 뿐이니까요. 인터넷 강의 업계에서는 수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학생은 중하위권, 모르는 내용만 체크하면서 듣는 학생은 상위권이라고 해요. 최상위권은 일타 강사의 교재만 사서 푼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 · · · ·수강료가 아깝지 않으려면 강의를 비판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사이사이 모르는 내용을 점검해야 해요. 모르는 내용은 인터넷 강의 사이트 Q&A 게시판에 반드시 질문을 남기고요. 유명하다는 이유로 일타강사의 강의를 무턱대고 결제하지 마세요.​· · · · · ·요즘 인터넷 강의 업계에서는 강의들을 연결해서 1년 커리큘럼을 따라오도록 마케팅을 하지만, 특정 일타강사의 수업만이 아니라 강사마다 잘하는 단원과 영역 위주로만 수업을 듣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p.134)2028학년도 수능 이렇게 바뀐다.​​(p.140)사실 보안 상태 등급제 이번 예시 문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행동 영역, 내용 요소, 성취 기준에 따라 출제한 것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고2와 고3에서 학습할 선택과목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2, 고3에 자기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데 학습 위계상 선택하는 과목에 의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의 점수가 달라지면 학점제의 취지에 어긋나지요. 어느 정도의 영향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영향력이 과하면 절대 안 됩니다.이번에 공개된 문항들은 어디까지나 예시일 뿐입니다.​· · · · · ·그 외에 예시 문항들은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2028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통합사회 · 통합과학 예시 문항 안내」라는 것이 게시됐으니 반드시 읽어보세요.​(p.179)적성과 흥미에 따라 선택한 과목을 배우는 만큼, 고교학점제에 대비하려면 초중등 때부터 진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간 우리 나라 교육은 개개인의 적성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앞으로는 고교 교육과정이든 대입에서든 반드시 진로 탐색 시도를 확인할 테니까요. 진로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고정화시키지는 말되 적어도 중학교 때부터는 계열을 파악해두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정보시스템인 '워크넷'과 교육부가 제공하는 진로 정보시스템인 '커리어넷'을 활용하는 것입니다.​​​​#백책백서 #오책오서#급변하는교육환경에#불안한부모를위한#2025대한민국교육키워드#방종임#이만기#21세기북스​#내돈내읽#책리뷰​#교육대기자TV#입시전문가#교육의흐름알기#관심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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