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해상 운임 상승과 신사업 확대가 이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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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aina 작성일24-11-28 19:4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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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객의 해상운임 만족을 바탕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수출수입 국제운송전문기업 (주) 일류해운항공입니다본사는 서울이고, 울산에 지사를 두어 영천, 포항, 경주 등 경북과 부산, 양산 등 경남지역을 위주로 활발한 국제 운송과 선적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1. 한-동남아 해상운임 동향 1) 3분기 분석 : 중국발 밀어내기 물량에 의한 운임 유지 (1) 컨테이너 물동량 -. 3월과 4월 6월 8월 각각 36만TEU를 넘어서는 강세 -. 월간 물동량이 36만TEU를 넘어선 건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폭증했던 2021년의 3월과 4월 두 차례뿐이고, 2021년은 연간 실적 사상 해상운임 최고치. -. (8월기준) 1위 베트남 12만6700TEU(18%증가), 2위 인도네시아 5만4090TEU(16%증가), 3위 태국 5만1500TEU(5%증가) -. 상하이해운거래소 : 9월 3주 상하이발 동남아항로 운임지수(SEAFI) 2171.1을 기록, 전달의 2807.2에 견줘 23% 하락 (2) 해상운임 인상 외부요인 -. 미국/유럽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전 중국발 밀어내기 물량 급등 -. 중국 경제 불경기를 타개할 목적으로 중국 정부의 수출 보조금 확대로 물량 증가 -. 중국발 물량을 위하여 인근 지역(부산, 대만, 싱가폴등) 선복/장비가 중국으로 이동 -. 희망봉 경유 고착화(장기 해상스케줄)에 따른 선박/장비 해상운임 부족 2) 4분기 전망 : 물량 감소와 선박 공급 증가로 운임 인하 (1) 컨테이너 물동량 -. 3분기초까지 조기 성수기"발생으로 중국 국경절 전후 대규모 물량 없음. -. 미국/유럽내 연말/크리스마스 시즌 생활 용품의 재고량이 유지 -. 아시아-미주/유럽으로 신규선박이 공급되면서, 차출되었던 중소형 선박들이 아시아내 항로로 복귀 -. 선복량 증가 : 2023년부터 2024년 2분기까지 15% 증가 예상. -. 국적선사, 연말이전 5천TEU급, 부산-동남아-인도 투입예정 (2) 해상운임 인하 외부요인 -. USTR,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301조 관세 인상 최종안 발표(9/27 해상운임 적용, 중국산 전기차 100%, 배터리 부품 25%등) -. EU 중국산 전기차(BEV)향후 5년간 최대 35.3% '확정'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3) 해상운임 인상 위험요인 -. 중동 전쟁 격화에 따른 국제 유가 인상 -. 선사들의 얼라이언스 재편을 통한 선박/선복 축소 진행 -. 미국 대선이후 금리 인하로 인한 경제 활성화 정책 시행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는,업력 24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운송전문 물류기업 일류해운항공은 서울과 울산에 있습니다.*일류해운항공 연락처1. 서울본사 : 이승용과장 (서울, 인천, 경기도)2. 울산 해상운임 : 김용백부장, 조중경차장 (울산, 경주, 포항, 영천, 대구, 경북,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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