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temu 쇼핑 성공 후기.. 촬영 조명, 담요, 스카프 etc.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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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sy 작성일25-02-05 06:11 조회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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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테무 며칠전 테무에서 운동화 건조대를 구입했다.2년전 스키강습 받을때 그곳에 스키부츠 건조대가 넘 맘에 들어서어디 비스무레한 거 없나 찾아보다가테무에서 딱 걸림..가격도 완전 저렴하고 해서 시험삼아 구입함.망가지면 할 수 테무 없고 말이지..우리 아이들은 나 닮아서 손발이 엄청 차다난 아이를 낳고 서서히 이런 증상?이 없어져서지금은 보통사람이 되었지만10-30대까지는 아주 냉골인간이었음..친구들이 옆에 오지 말라고..손 너무차다면서 아주 난리난리누가 그 엄마 테무 딸 아니라고 할까봐둘다 엄청 차네..그래서 스키부츠 신을때도 레이첼은 부츠 안을 따뜻하게 해 주지 않으면거의 동상 걸릴꺼 같다면서 힘들어했다.보통 젖은 운동화나 혹은 신발 말릴때 사용하는데 우리는 스케이트화 테무 따뜻하게 하려고 종종 사용한다.아쉬운 점은 콘센트가 필요해서..집에서 데워놓았지만 스케이트장 가서 신어야 해서데워 놓은게 휘발되네.. 쩝..충전식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다.스키처럼 오래 탈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우리 테무 동네 스케이트장은 1시간 단위로 이용해서동상까지 걸릴 위험은 없다..대신 스케이트화 안에 땀이 찼을 수도 있어서집에 오자마자 바로 건조기로 직행건조중인 스케이트화!!;스케이트화 안쪽 부분까지 열풍이 가서 따뜻하긴 한데48도가 세팅된 테무 온도라서 금방 열기가 사라진다.젖은 운동화까지는 해 보지 않았고건조기에서 나온 양말 한쪽이 살짝 덜 말랐을때꽂아두면 금방 마른다.^^플라스틱 느낌이라서 열풍 오래하면 냄새가 난다.그래서 난 짧게 한 3-5분정도만 하고 테무 끝낸다.세우는 부분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스케이트화가 세워지지 않고 무게를 못 견뎌서 뒤로 쓰러진다.그래서 앉은책상 옆에다가 두고 기댄 후에 사용한다.에너지등급? 효율이 낮은편이다.상세정보에는 거의 씌여져 있지 않는데어떤 제품은 테무 5등급이라고 나온 것도 있다.자주 쓰면 안되겠다.. 전기세가 어느정도 나올지 몰라서 ㅠㅠ1만원안팎대라서 꼭 필요할때 사용해도 좋을 듯 싶어요.저희는 스케이트 탈때만 이용해서 주 1회정도만 사용합니다.© 키리얌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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